출처 : 더쿠
엽이어때에서 영탁이랑 브아솔 정엽이 술 방송 중이었는데
갑자기 취객 난입.
영탁 보고 노래 불러 달라 함;;
분위기 1초 ㅈ망 났지만
오히려 취객 안주 챙겨주는 영탁과
최대한 눈 안 마주치고 빈잔에 술만 따르는 정엽
= 영탁의 깜짝카메라였음ㅋㅋㅋㅋ
솔직히 카메라 돌고 있고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
정엽은 찐 속을 수 밖에 없었던 게
실제로 연예인들한테 무례한 시민들이 꽤나 많다고...
불쾌감 표현하면 일 커질까봐
그냥 묻고 가는 연예인들 생각보다 많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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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식당이 연예인들한테 핫했던 이유가 연예인 독방줘서 였대...
진ㅋ자 존나예의없어
정...엽..이라고?
목욕탕 ㅅㅂ 미쳤네
낫띵배럴이라고??
난 이런 에피소드중 역대급이 지디 신체부위 다 적어서 보냈던...이런거 들으면 진짜 연옌들 사람 못믿겠다 싶음
진짜 무례한 인간들 ..
진짜 이런 썰 들으면 연옌들 안타깝더라...ㄹㅇ 맨날맨날 트루먼쇼 찍히는 기분으로 살거같아.
헐... 진짜 무례하다...
이태곤 그 폭행사건?그것도 술취한사람이 그런거자너
아....끔찍하다.
인권과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존엄성을 포기하고 돈버는 직업… ㅠ 목욕탕 진짜 끔찍하다
누가 누가 정엽인데 지금 누가 깜카당하고 있는건데
나 강아지강씨 얘기도 들었었어 강연갔다가.. 진짜 충격이더라 심지어 연예인아니고 그냥 유명인인데도 진짜 무례했음.. 강형욱씨가 사람 좋아하는 편인데 그 이후로 사람 가리게됐다고 했음...
하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