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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노우호 목사의 방언부정론 과연 성경적인가?(上)
백합화 향기 추천 1 조회 334 16.02.21 20: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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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1 20:52

    첫댓글 노목사 한개인의 말 입니다
    비성경적인 말에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비성경적인 말에
    동조하는 사람에게도 권면의말도
    받아들이지 않을것입니다

  • 16.02.21 21:07

    노목사 정말 말 조심해야 하오 자신을 물론이고 많은 사람을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고 있소

  • 16.02.21 21:28

    한국교회의 문제점이 자신이받지않으면 다 이단이요 잘못됐다고하죠 성경 어디에도 방언을 금하라는 구절은 없습니다.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입니다. 아무나 방언을 받나요? 노우호 목사님은 방언을 받지못하고 정죄에 빠지신듯 합니다.

  • 16.02.21 21:49

    노목사님은
    no 목사님이 되시려고 각오하신 분 같다고 생각됩니다

    방언부인 이나
    비밀휴거는 없다는 얘기를 퍼뜬리는걸 보면 말입니다

    성경은 통독하는것도 유익하고 좋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 성경통독으로
    유명하신 노 목사님을 보면

    통독을 통해ㅡ
    제대로 깨달아지는 것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 입니다

  • 16.02.21 22:26

    방언은사를 부정하다니... 정말 어찌 될려고 이러는지... 단순히 주장하는것을 넘어서 책으로까지 내다니... 교회의 성도들을 그릇된길로 인도하는 죄를 어찌 감당할려고~!

  • 16.02.21 22:59

    상식적으로 방언을 하는 거 보시면 이해가 안되는지 은사아닌가요? 방언이 거짓이면 하나님께서 용납하실까요? 부정하는 이유를 진짜 모르겠네요..

  • 16.02.21 23:18

    아무런 의미 없이 나는 소리가 방언이라고 믿는것이 더 문제인겁니다 의미가 없는 언어는 기도가 아닙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하는 방언은 카톨릭과 각종이단들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 방언입니다 다 그소리가 그소리인거는 정신 차리고 생각해보면 압니다

  • 16.02.22 11:39

    방언은 사투리 또는 타언어를 방언이라 합니다.
    창세기 10 :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방언과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열왕기하 18 : 26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알아듣겠사오니 청컨대 아람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의 듣는데 유다 방언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언어를 말합니다.

    착각중에 하나는 방언을 마치 신성시하여 천사언어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천사의 말과 방언은 따로 구분합니다.

    고린도전서 13 :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 16.02.22 11:45

    은사 중 하나인 방언으로 은사는 교회에서 서로 협력하는 하나의 은사입니다. 은사는 교회을 세우는 지체들로 모여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방언이 사용된것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증언하고 전파할때 은사로 사용되었습니다.
    즉 은사는 교회을 세우는데 사용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유다방언으로 말할때 여러나라 말로 벙언되었고 그들은 방언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으를 알게되어 구원받았습니다. 즉 방언은 수단입니다.
    그러나 방언은 고린도서에서 교회에서는 금하였습니다.
    해석하는 자가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은사을 사모하는 것 중에 가중 중요한 은사는 믿음 소망 사랑이며

  • 16.02.22 11:51

    그중에 제일의 은사는 사랑입니다. 고린도 전서의 12장13장14장 잘 묵상해 보시면 많은 은사를 말하고 잇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인간이 바벨탑을 싸을때에 언어를 혼잡게 하여 바벨탑 쌓은 일을 그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에 다시 바벨탑을 인간들 싸을것입니다.
    우리가 중시 해야 할것은 방언의 능력은 사탄에게도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 :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우리가 분별해야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2.23 13:06

    성경에 비추어 보자는 것입니다.
    방언의 은사가 주는 의미를 알자는 것입니다. 무조건 터졌다고 그것이 방언인지 아닌지요
    고전 14장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

  • 16.02.23 13:09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13장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16.02.23 13:16

    반문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방언의 의미를 알자는 것입니다.
    마치 방언이 모든것을 증거하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큰 은사가 아니며
    또한 그 해석은 우리가 말하는 신성것이 아닌 언어라는 것입니다.
    또한 방언의 능력은 계시록에 보면 사단에게도 있은 것입니다.

    모세가 이집트에서 지팡이로 뱀을 만들었을때 이집트의 술법사들도 지팡이로 뱀을 같이 만들었습니다.

    방언이 성령을 통해서 하기도 하지만 사단에게도 주어진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기 보다는 은사에 사로잡혀 방언을 하면 성령이 충만으로 간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방언이 예수님의 증거로 사용되었습니다.

  • 16.02.23 13:24

    @나그네1004 잘못하여 은사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알아가는 지식에 벗어나 방언으로 만족하는 삶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우리가 사모할 은사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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