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국가대표 수비수 야잔 알아랍은 요르단 방송에 출연해 FC서울로부터 공식적인 제안을 받았으며, 포항 스틸러스 역시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직접 밝혔습니다.거취에 대해서는 수 주 내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pic.twitter.com/lTvDR8Dben—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 (@Asia_Fball_News) June 20, 2024
요르단 국가대표 수비수 야잔 알아랍은 요르단 방송에 출연해 FC서울로부터 공식적인 제안을 받았으며, 포항 스틸러스 역시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직접 밝혔습니다.거취에 대해서는 수 주 내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pic.twitter.com/lTvDR8Dben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Azpi
첫댓글 심판 발로 찬 적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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