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3학년 남자 선생님(26세)입니다.
연세대 기숙사(연희동 쪽)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 백석(일산)에서 고1학생에게 영어 문법, 어휘를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 교내 영어경시 최우수, 고교 3학년 때 교내 영어경시 최우수 및 시주최 고교생 영어경시대회 학교대표로 출전했습니다.
<경력>
입대 전에는 초,중,고생의 영어과외만 2년이상 해 왔으며 군 전역(2002년 5월) 후에도 계속 영어과외를 해 오고 있습니다.
(중2 남학생(1998) 고2 여학생(1999) 초6 여학생(2002), 고2 남학생(2003), 중3 남학생(2002~2003.7월까지))
고양시 행신(가라뫼)에서 지도한 중2학생의 경우, 가르친 이후 지난 2002년 12월 기말고사 및 2003년 4월 중간고사, 7월 기말고사에서 영어 만점을 받았습니다.
또한, 2002년 5월부터 <.KR > 국가최상위 도메인을 관리하는 한국인터넷정보센터에서 3개월 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도메인네임에 관한 전화/E-mail 영어 민원상담을 하였으며, IT/정치사회 분야의 번역프리랜서 활동도 하였습니다.
<교육방식>
이러한 영어에 대한 열정과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초,중,고교생의 영어교육을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특히, 문법적 기초와 어휘 능력이 부족해서 처음부터 영어에 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을 느끼는 학생들, 그리고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해석하면서 독해를 하는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 현재까지 저의 과외 경력과 경험에 비춰볼 때, 제가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에는 대학입시라는 엄연한 현실이 존재합니다. 저는 해외에 나간 경험이 없이 국내에서만 수년간 영어를 공부해 왔지만 누구보다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자신감과 생각은 제가 현재의 입시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이해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실제로' 점수를 얻을 수 있고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전략적인 학습, 한만큼 돌아오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한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또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누구보다 자신있게 성심껏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과외비는 학부모님과의 상의를 통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정하겠습니다.
과외는 1주 2회, 1회에 2시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귀하 혹은 귀하의 자녀의 영어교육에 적합한 사람이라는 판단이 서신다면, 그 때 제게 연락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