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면접을 본 회사 홈페이지에 보면 면접 합격 후 reference check을 한다는 걸로 나와 있는데 보통 어떻게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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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글을 검색해보면 대학 교수나 일했던 곳의 상사에게 전화를 걸어 보는 것 같던데 실제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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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개인적으로 친했던 교수님은 한 두명 정도 밖에 없고 인턴했던 회사의 담당 매니저는 다른 회사로 이직했는데.. 어떻게 한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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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보신 분들 경험담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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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제 경우에는 기존 직장의 상사분 연락처를 물어보시더라구요..알려드리면 그분께 체크했었습니다. 만약 그분에 퇴사하셨다면.같이 일한 적이있는 다른분을 추천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가끔 임의로 인사부에 전화해서 담당자를 찾아내는 회사들도 있다고 하던데.... 회사 분위기 따라서 다르더라구요... 혹시 추천해달라고 하면, 인간관계 좋았던 분 추천하시고 그분께 잽싸게 전화걸어서 말 잘해달라고 부탁하심이...^^
첫댓글 제 경우에는 기존 직장의 상사분 연락처를 물어보시더라구요..알려드리면 그분께 체크했었습니다. 만약 그분에 퇴사하셨다면.같이 일한 적이있는 다른분을 추천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가끔 임의로 인사부에 전화해서 담당자를 찾아내는 회사들도 있다고 하던데.... 회사 분위기 따라서 다르더라구요... 혹시 추천해달라고 하면, 인간관계 좋았던 분 추천하시고 그분께 잽싸게 전화걸어서 말 잘해달라고 부탁하심이...^^
저도 지금 레퍼런스 체크중입니다 덜덜덜...... 외국의 메니져는 이메일로 질문을 보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