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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성남시 목회자 축구선교단
 
 
 
카페 게시글
함께합시다 2010년 5회 해외축구선교여행
현상민 추천 0 조회 339 10.08.10 12: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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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10 12:50

    첫댓글 구좌를 제 번호로 바꾸었기에 글도 옮겼습니다. 이제 두주남았는데 각 교회에서 물품들을 걷어서 성산교회로 보내주세요...가방, 여름용의류, 수건, 축구화 등등...

  • 작성자 10.08.13 15:27

    최종적으로 오늘 명단확정지었습니다. 여하튼 21명밖에는 못가고, 21명이 안되면 전체단가가 올라가는 아슬아슬한 상황입니다. 해서 서순호집사가 가는 것을 포기하고 안영표목사로 대체했습니다. 토요일 새벽에 오기에 결혼식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21명은 다 갈수 있는 명단이라 더이상 교체할수도 교체하지도 않습니다. 해외여행은 20+1, 19+1..아주 복잡합니다..21명이 안되면 아예 110만원 내고 비행기좌석을 비운채로 가는 것이 더 쌀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아 힘들어...그래도 어려운 명단교체를 해준 여행사가 고맙네요..쉽지 않은 일이거든요...용단을 내려준 김광종목사 사모님과 서순호집사에게 감사.

  • 10.08.15 16:42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이번 여행에 큰 은혜와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0.08.21 15:03

    여권제출자/현상민(백혜정) 김광재 노장덕(이선희) 윤병훈 박연제 김현희 최시천(추호영)

  • 작성자 10.08.19 22:39

    경비납부자/현상민(백혜정) 김광재 김진평(박영숙) 김현희 문찬호(장옥이) 노장덕(이선희) 강은석 김용희(엄현심) 김광종 윤병훈 박재한(김현주) 박연제 안영표 최시천(추호영)

  • 작성자 10.08.13 19:18

    구좌는 국민은행 229-21-1028-769 현상민 으로 보내삼..우리은행은 이제 사용안할 것입니다..

  • 작성자 10.08.13 16:35

    황성은목사가 8월 29일에 성산교회 강사로 뜹니다. 근데 그때 받을 사례금 전부를 라오스선교헌금으로 낸다고 해서...수입으로 잡았습니다...선불...ㅎㅎ 복받을껴....

  • 작성자 10.08.16 22:39

    배성한장로님이 선교비로 10만원을 지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17 12:30

    모든 경비를 잔금까지 여행사로 보냈습니다. 주일(22일) 저녁 7시경에 성산으로 짐들을 가지고 오세요...무게재서 공동짐도 넣어야 합니다. 그럼 월요일에 올때 몸만 오면 되니깐 힘들어도 주일에 모입니다...사모님들은 안와도 됨..

  • 작성자 10.08.19 22:26

    정선철목사가 5만원, 김성화목사가 3만원을 선교비지원 해주었습니다..감사.

  • 작성자 10.08.19 14:34

    최시천목사가 10만원을 선교비로 지원했습니다.

  • 작성자 10.08.19 22:38

    김순모목사가 5만원을 선교비로 지원했습니다.

  • 작성자 10.08.20 11:23

    하노이에서의 축구는 팀섭외가 되지 않아 취소했습니다. 라오스에서 월요일과 수요일에 경기를 하는데, 국제경기장입니다. 천연잔디구요...해서 축구화는 긴뽕만 준비하면 됩니다...짐을 줄여야 하니, 괜히 두개가지고 가지 말고, 흰색스타킹도 하나만 가지고 가서 빨아서 사용하세요...개인짐을 줄여줘야 합니다...단체짐이 많아서리...주일저녁에 짐꾸려서 성산에서 7시에 집합....무게를 재서 단체짐을 넣어야 합니다...

  • 작성자 10.08.20 22:47

    오늘 헌금이 1,454,000원이 들어왔습니다. 가는 분들의 회비까지 합쳐서 여행사에 경비를 낸 것에 딱 900원이 모자랍니다. 많은 경비가 채워졌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현지인들과 하는 운동장대금 300불등 여러 경비들이 모자랍니다. 가서 어떤 상황이 생기면 회원들에게 걷어야 하는 일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하여간 가봅시다...여러분들의 선교비는 라오스에 가는 물품들을 사는데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조금 모자랍니다....

  • 작성자 10.08.21 15:02

    손영암목사님이 10만원을 헌금해주셨군요..늘 감사..

  • 작성자 10.08.21 20:48

    안창순목사가 감동을 받고 5만원을 송금했습니다...또 감사..

  • 작성자 10.08.22 07:57

    미국에 있는 서근석목사가 10만원을 입금했습니다...벼룩이 간을 빼먹는다는 속담이 있지만...그 마음을 귀하게 받습니다.

  • 작성자 10.08.22 20:14

    김진평목사님이 부심기포함 10만원을 헌금해 주었습니다. 감사.

  • 작성자 10.08.22 20:14

    안영표목사가 5만원을 헌금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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