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
애니로 뽑고 실사로도 뽕을 뽑자
시작부터 끝까지 이미 알고 보는 영화
야수가 판의 미로에 나왔던 괴물과 바꿔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애니보다 어두워보임
토니에드만
예고편을 보고 생각난건 잭 니콜슨이 나오는 "어바웃 슈미트"
특이한 점: 벽돌 깨부시는 영화도 아닌데 상영시간 162분
무뚝뚝한 나라 사람들의 가족 사랑은 어떠한지 보고 싶어진다
블리드 포 디스
몸 잘 쓰는 연기자 마일즈 텔러
손에 피가 나도록 드럼을 치더니
이제 목이 부러져도 다시 일어나 권투를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북미 개봉성적 500만불
내가 보기엔 대작에 같이 붙어서 들어왔다 지금 개봉하는 듯한 느낌
더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화성남자 지구여자의 만남이 소재
평가를 보고 있노라면 차라리 이 영화 여주가 나오는 "투모로우랜드"를 vod로 보는게 더 나을 듯
야도 뭔가에 같이 딸려온게 아닌지 심히 의심됨
첫댓글 미녀와 야수.. 겉모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자 성주라면..
다음에도 좋은 소개 부탁드려요 ㅋㅋ
이젠 고무인간으로밖에 기억나지않는 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