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2월에 쓴글입니다. 울산대학병원 반절제 수술 앞두고 (혹이 튀어나와 있어서 바로 수술해야한다고 1-30수술예약) 혹 나중 후회하지 말자 싶어 건대 이용식교수님진료받으로 뱅기타고 올라옴 울산공항에서 건대까지 2시간 설 올라올만 하네요 초음파 영상확인 하시고 두가지 방법 부분절제or관찰 제시 하심 1년후 다시오라는 말씀에 전이 피막침범등 걱정했더니 그럴일없다고 정 걱정되면 6개월 뒤 다시 오라고함 울대에서 근육에 붙어있어서 바로 해야된다고 했다고 말씀 드렀는데 위치 나쁘지 않다고 하시네요 좋으면서도 걱정이네요~~ 같은 병을가지고도 이렇게 다르게 진단 하시니~~ ~~~~~~~~~~~~~~~~~~~~ 5년전 썼던 글이네요 요번에 촘파 보시더니 5년전보다 0.1cm커졌다 기도 근처이니 수술 하자고 하시네요.현재 0.8cm정도입니다. 작년만 해도 나쁜 위치 아니라고 하셨는데 지켜볼수도 있지만 암인데 왜 수술 안하냐고 부분절제 청소술 하자고 하시네요. 판단은 저보고 하라시며 차트에 1번 부분수술이라고 적었다며... 수술 안한책임이 저에게 있단 뜻으로 들리던데... 뭐지 선생님의 생각이 달라지셨나 싶기도 하고 부작용 없고 재발 절대 없다 하시네요. 관찰만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제 발견시기가 과잉진료 논란 생긴 시점과 맞물려 착한암이라는 말로 5년을 그냥보냈네요. 이제는 수술할까요? 부분절제술 하신분들 괜찮나요?
첫댓글 림프절 다음으로 전이가 잘 되는 곳이 기도라고합니다.
더 커지면 전이될 수 있으니 수술하자고하시는 것 같네요.
의사 선택이 중요합니다ㆍ다른 병원 가보세요
암인데 몸안에서 왜 키우십니까~~
감기이면 지켜보겠지만 암은 작아도 전의가 되므로 수술이 우선입니다 하시던 정종주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우승훈 교수님께 문의를 했더니 우교수님도 수술을 귄하셨답니다. 참고하셔요~^^
협부(나비 몸통 부분)인 경우에만 부분절제 한다 하네요.
그 이외에는 전절제,반절제 두가지뿐이라고 합니다.
5년동안 0.1cm 커졌다니 이게 암인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저도 관찰진료 1년 반만에 지난 금욜 반절제수술받았습니다.위치도 안좋아지고 1년만에 1mm가 커서~~결과록적이지만 암으로 판정받으면 제거하는게~주변에세 착한암 어쩌구저쩌구하면서 평가하는거땜에 수술을 미뤘는데~
빨리 수술하고 회복하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수술 하셨나요? 전 건대에서 부분절제 했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