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황폐한 땅에서 주님을 갈망하며, 주님의 권능과 영광을 보길 원합니다.
그는 그의 영혼을 만족하게 하시는 인자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워할 것입니다.
그를 노리는 자들은 멸망할 것이지만, 주님을 따르는 그의 영혼은 주님의 오른손이 붙드시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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