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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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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독립적인 사람이 특정인에게는 징징대는 이유(feat.대화의 희열 오은영)
마음이바쁜하루 추천 1 조회 11,666 22.08.11 17:3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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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1 17:34

    첫댓글 정상적 퇴행의 적정수준을 잘모르겠어ㅋㅋ 상대의 욕구를 얼마나 채워줘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독립적이어야 하는 환경에서 큰 나에겐 넘 어렵다ㅋㅋ

  • 와 내가 엄청 오래삭ㄴ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혼자 독립심 키운답시고 행동했다가 저런 적이 있었거든 그때 진짜 내가 왜이러지 왜 다시 옛날로 돌아가려고? 이런식으로 내 모습을 싫어했거든…… 당연한 현상이구나.. 다행히 지금 저런 모습은 많이 없어지고 징징거리고 싶은 사람한테만 하는 내 모습도 이해해주고 있음ㅋㅋ대신 적당히 징징거리고ㅠㅋ 암튼 나 잘 성장했구나

  • 22.08.11 17:38

    오.. 고치고 싶은 부분이었는데 정상적퇴행이라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나를 헐뜯지 말아야겠어..

  • 22.08.11 17:39

    너무 이해간다,,, 나 엄마한테는 뭔 문제 있어도 괜찮아~ 다됐어~ 이러고 엄빠 경조사 마다 뭐 못줘서 안달인데 지인언니들한테는 엄청 치댐... 단순히 애교라고 하기에는 뭔가 했는데... 저럴 수도 있구나...

  • 22.08.11 17:41

    근데 저것도 상대방이 질려하지 않을 정도로만 하는데 중요한것같아.. 나도 결핍이 심해서 가족들한테는 못하는 징징거림을 전애인한테했었는데 점점 의존이 심해지니까 애인이 힘들어했어

  • 22.08.11 17:43

    친구가 떠나가더라고... 그뒤론 아무에게도 안 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11 19:11

    나도 그래... 어릴때는 그냥 손안가는 애로 혼자 잘컸는데 다커서 부모님 대할때 내 동생보다 나를 더 예쁘다해줘라 나를 더 신경써라 징징거리고 사귀는사람한테도 자꾸 애처럼 굴어....ㅠㅠ

  • 22.08.11 18:10

    흠....받아줄 상대를 잘 보고 징징거리면 좋겠어 나는 저걸 받아주는 입장인데 지쳐서 나가떨어짐ㅠ

  • 나네..

  • 22.08.11 18:13

    와..징징거리는거 딱 질색인데ㅜ 장녀라서 어릴때부터 어른스럽다는말 많이들었는데 나한테는 확 와닿진않네 누군가한테 의지를 너무 많이 하는거보다 나는 나한테, 스스로에게 기대는게 편해 아직 오래산건아니지만 글내용과 별개로 타인을 천국으로 삼으면 끝은 나락이더라고 암튼 나한테는 징징거리는게 어색하고 어른같이안보이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사람을 의존하게될까봐그런것도있는거같아

  • 22.08.11 18:16

    나도 장녀 컴플렉스잇고 독립적이고 좀 단단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애인한테는 감정 다 토하고 의지하고 기대하는 게 심해짐

  • 22.08.11 18:16

    저거 딱 내이야기 같아 나도 저런 이유로 결혼함..저거 심한사람은 얘기 잘들어주는 주변사람이 한명은 있어야 이너피스옴

  • 22.08.11 18:19

    오.. 완전 나야 ㅠㅠ

  • 22.08.11 18:26

    저기서 말하는 결핍있는 어린시절이 중-고딩때도 해당이야? 아님 초딩쯤까지 어린이시절만인가?!

  • 22.08.11 18:42

    엇 나다 ㅎㅎ

  • 22.08.11 18:58

    오 나 장녀고 장녀콤플렉스도 있는데 남한테 진짜 안징징거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징징댈망큼 의지되는 사람이 없어; 난 내가 젤 의지되는 거 같음 그래서 그냥 내 자신과 상황을 조율함..

  • 22.08.11 19:31

    비혼인데 ..ㅜㅜ 이제 부모님 없어서 이거때문테 결혼해야되나 생각 종종 들어.... 안할거지만...

  • ㅇ ㅓ나랑 같은 고민이야..비혼이지만 싱글로 사는건 어려워.. 비혼 공동체를 늘 꿈꾸지..

  • 22.08.11 21:33

    @앗!내시급신발보다싸다 차츰 생기겠지~~ 하는 희망으로..!

  • 22.08.11 20:06

    나넼ㅋㅋㅋㅋㅋㅋ

  • 22.08.11 20:46

    엇 나네..

  • 22.08.12 00:40

    와 난 저걸 우리집 강아지한테 하고 있었어;; 거실에선 존나 의젓하게 굴고 방 안에 나랑 강아지랑 있으면 존나 징징대고 떼쓰고 나랑 자자고 지랄해댔는데…4키로짜리한테 의지하고 있었구나

  • 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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