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김난아버지가아니잖아요)
1. 조동필(겟아웃,어스 감독) 셋째 영화 《NOPE》 놉
https://youtu.be/a7Liol7o9H8
개인적으로 겟아웃 어스 다 존잼이었어서
존나 기대됨 미친새끼 얼른 떠라 17일까지 얼마안남음
2. 아리 에스터(유전,미드소마감독) 호아킨 주연 영화
《Disappointment Blvd》
3시간30분짜리로 만든다는 그 광기 영화
외국에서도 23년 개봉예정이라
아쉽게도 아직 예고편도 포스터도 없음
⬇️ 얼굴 분장주의 ⚠️
참고로 과거(2011)에 만들었던 단편영화 Beau를 바탕으로 만든다고 함
https://youtu.be/BRReISeNjqk
3. 《블랙폰》 (닥터스트레인지 감독 × 공포영화 대표 제작사 블룸하우스 콜라보 = 개같이 기대)
(블룸하우스 대표작: 해피데스데이, 인시디어스, 더비지트, 파라노말등등)
https://youtu.be/AdtycQaln7s
뭔가 얘는 호러보다 스릴에 치우친 느낌?
문제시 슬프게 삭제
첫댓글 조동필 영화 취향이라 진짜 기대중 ㅠㅠ엄마랑 보러가야지
놉 빨리 보고싶다
와 두번째 뭐야???????
내일 놉 보러간다 ㅋㅋㅋㅋ
호아킨 씌앙놈아 빨리 찍어라
놉 아이맥스로 예매했어... 어스도 난 재밌게 봐서 기대중
하 3번 기대돼 언제개봉하냐!!
둘 다 개같이 기대중 ㅋㅋㅋ
블랙폰 블룸하우스 제작이네? 보러가야지
스릴러, 공포영화 쳐돌이는 심장이 뛴다
놉 예매완
아리애스터 기다린다!
놉 보고왔다… 존나 내스타일.. 보기전까지 개피곤했는데 다보고 정신 말짱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