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여교사가 초딩이랑 교실에서 섹스했다고 하네요 ㅎㄷㄷ
http://cafe.daum.net/chiwoo/Knb/39903
동네 친구한테 들었는데 이 교사가 우리동네 진주 망경초등학교라는 것.
친구는 처음 보도 된 날 KBS 뉴스를 보다 전국 뉴스에서 보도 된 걸
진주 지역 뉴스에도 반복 보도 되는 걸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정보통에 전화 걸어 봤더니
대뜸 망경초등학교고 교사들 사이에서도 몇 달 전부터 이미 소문이 나있었고
여교사가 무척 이뻐다는 것과 신상정보도 휜히 알고 있더라는 것.
오늘 검색창에 망경초등학교 여교사 쳐 보니 이미 퍼져 있는 걸로 보아 사실 인 듯.
그럼 학교장도 진작 알고 있었다는 말
빨리 해고 시키는 걸로 미리 안 막고 뭐해 동네 망신 다 시켰냐?
학교장 입장도 명확한 물증도 없는데 단지 소문만으로 처벌 할 수 없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처벌하면 모든 여교사를 억울한 누명 뒤집어 씌워 처벌 할 수 있다.
그럼 여교사가 오해 받을 짓을 한 건 분명한 사실이니
다른 학교로 전근이라도 보내던가.
첫댓글 글쎄요... 학교장이 법원 결정도 안난 교사를 어찌할 수 있을까요?
전 학교장에게 책임을 묻긴 어렵단 생각이네요.
좀 궁금한 게....
바바리맨이 속에 암것도 안 입고.... 고딩들 앞에서 확 벌렸다고 칠때...
이걸 나체를 보여줬다고 하나요? 아님 반나체를 보여줬다고 하나요?
바바리 코트가 아직 팔을 가리고 있으므로....ㅋㅋㅋ...여전히 반나체????
법원에서는 성기와 항문을 보여주면 공연음란죄가 된다고 하고, 여성은 슴가공개도 처벌수위에 포함에서리 페미들이 난리치는 중이고, 우리 숫컷들도 여성의 슴가공개를 처벌하지 말라고 하고 싶고...
@지발돈쫌 아...남지와 여자가 다르군요...ㅎㅎ
전 페미들 주장은 대부분 반대하는데...가슴 공개는 찬성임요...ㅋ
전부터 각 도시마다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죠. 공개된게 극소수지만 옆동네 포항에서도 중딩따먹고 안만나준다고 협박하다 걸린 여교사도 존나리 애뻣다는 이야기가 그 여교사는 학생이 협박에 질려 할머니에게 일러서 잡혓는데 깜빵에는 갓는지 안갓는지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