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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 케어러(Young Carer)를 아시나요?
쿨내나는탐슨 추천 1 조회 1,269 21.08.21 21: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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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1 21:08

    첫댓글 어제 뉴스보니 영국같은 경우는 이미 제도적으로 영케어러들 도움을 주는것 같던데 우리나라는 아쉽네요

  • 21.08.21 21:16

    힘내십시오. 다음 선거에는 영케어러를 말하는 후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21.08.21 21:48

    그 어린나이부터 ..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건승하시길요!

  • 21.08.21 22:04

    부모님 두 분이 건강히 제 옆에 계셔주시는 것 만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망각할 때가 많은데, 이런 사연 들을 때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 반성하게 됩니다. 현실을 바꿀 힘은 없지만 항상 관심 가지고, 동시에 저의 소소한 일상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작성자 21.08.21 22:09

    여러분의 응원을 받아 스테픈 커리 시엠 가즈아!!!!!!!!!!!!!!!!!!!!!!!!!!!!

  • 21.08.21 22:42

    법의 헛점이 너무 많죠.

  • 21.08.22 00:25

    일정 금액 이상 월급을 받으면 지원이 끊기는 복지 제도. 의도는 이해하지만 단순하게 수치화할 문제가 아닌데 참.. 안타깝습니다.
    상상조차 안되는 고통에 말을 보태기는 어렵고, 말씀하신 영 케어러 문제에 관심 갖고 기회가 생기면 작은 목소리라도 거들겠습니다.

  • 21.08.22 00:36

    참..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 21.08.22 10:04

    글만으로도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사셨는지 느껴지네요. 역경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가족들을 보살피시다니 존경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지금같은 마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 21.08.22 15:30

    악법이나 다름 없는 부양의무제로 고통 받는 지인 지켜봤기에 그 고충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가족 분들과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21.08.22 23:23

    우리나라도 이제 이런 복지는 개선할만큼 잘산게 된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 21.08.23 00:36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더 많은 복지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건승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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