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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엄마 엄마 내 가슴아픈 친정엄마....
커피*비스켓 추천 0 조회 129 06.02.03 00: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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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3 00:29

    첫댓글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친정 엄마가 계신 님이 넘 부럽네요..울 엄마는 너무 빨리 가셔서 남들이 엄마 자랑 할때가 젤로 부러워요 건강하실때 계실대 한번더 가시고 맛난거 한번 더 사다드리세요,,저처럼 가신뒤에 통곡 하지 마시고요..자식이 철들고 넉넉할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더이다 다시 못고치는건 효도지요

  • 06.02.03 00:40

    살아 계실적에 이한몸 다바쳐 효도 하세요.......땅을 치며 통곡할날이 금방 돌아 올겁니다...세월이 너무나 빠르기에...지난봄 돌아가신 제 친정 엄마 제손에 마지막으루 6개월 동안 아기 보살피듯 먹이구 입히구 씻기구햇지만 이제는 가시구 없어 날마다 보고픔에 눈물 흘린답니다....

  • 06.02.03 01:49

    어머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릴께요...

  • 06.02.03 01:54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언제나 어마 이야기는 마음이 짠합니다,늘 행복하서서

  • 06.02.03 03:18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살아 계신동안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고, 오래오래 건강 하시도록 잘 해드리세요. 아무리 그리워도 볼수없고, ,,,,,산소에 찾아가도,, , 제사를 지내도,, 다 ~소용없는 일 이더라구요,,!!. 살아 계실때 맘으로만 생각하지마시고, 실제 시간내서 몸으로 자주 찾아 뵙는게 효도인것 같애요~~~~

  • 06.02.03 03:54

    어머니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어머니와 연세가 같으시네요. 어머니 말씀하시니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어머니는 요즘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건강하실때 더 잘하지못한 제가 밉습니다. 모든님들 부모님께 효도 합시다.

  • 06.02.03 04:08

    생신 축하합니다 울어머니두 76세 거든요 시집오고나선 한번두 생신상 못차려 드렸는데 앞으론 꼭 찾아뵈야 겠네요..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 06.02.03 07:32

    축하 드립니다....건강하시고 오래동안 행복하시길 바래요..

  • 06.02.03 11:45

    진심으로 생신 축하 드려요..... 행복 하시길....

  • 06.02.03 18:12

    생신 맞으신 어머님 계시어서 부럽네요. 친정 엄마 73 세 돌아가신 후 엄마 생신은 잊고 살았는데 .살아 계실때 자주 찾아뵙고 맛잇는것도 많이 사다드리세요. 늘 행복하시길....

  • 06.02.03 23:58

    커피*비스켓님! 님은 참으로 출천지효입니다... 하늘이 내린 효녀요...그 옛날 중국 주나라에 <노래자>라는 효자가 있었는데여...중국의 24명의 효자 가운데 한분이신데여...이분이 70세에 노부모를 즐겁게 해드릴려고 때때옷을 입고 춤을 추었다는 얘기가 있어요... 님이 바로 현대판 <노래자>는 아닐런지요!

  • 06.02.03 23:59

    님의 지극한 효성에 감동받는 이 밤입니다...좋은 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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