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live/s2f93Q16oz8?si=UxYgJPkw8f6abW_y
2024년 9월15일 장충교회 주일예배 장재찬담임목사님 설교
[아름다운 소식을 전합시다] 열왕기하7장3절-10절
'성문 아귀에 나병환자 네 사람이 있더니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만일 우리가 성읍으로 가자고 말한다면 성읍에는 굶주림이 있으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만일 우리가 여기서 머무르면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군대에게 항복하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두면 살것이요
우리를 죽이면 죽을 것이라 하고
아람 진으로 가려하여 해 질 무렵에 일어나 아람 진영 끝에 이르러서 본즉
그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
이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소리와 말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 하여
햇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영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음이라
그 나병환자들이 진영 끝에 이르자 한 장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다시 와서 다른 장막에 들어가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감추니라
나병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아서 알리자 하고
가서 성읍 문지기를 불러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아람 진에 이르러서 보니 거기에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하는지라' 아멘
* 아름다운 소식 즉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오늘 성경본문은 북이스라엘과 아람의 사이가 좋지않던 시기입니다.
북이스라엘이 굶주림에 빠지게 아람이 사마리아 성을 둘러싸는 작전.
<열왕기하 6장25절>
'아람사람이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하니'
*아람군대를 풀어주고 호의까지 베푼 엘리사에게 분노한 왕이
엘리사에게 원망하고 그를 죽이려고 합니다.
<열왕기하 7장1절> 엘리사의 예언'모든게 회복 될 것'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일 이맘 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를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보리 두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하셨느니라''
<열왕기하7장2절>
하늘의 창이 열리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는 장관. 하나님을 모르는 장관.
이 장관은 구원을 받은 사람들의 발에 밟혀 죽게 됩니다.
''그때에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는 자 곧 한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의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하더라
엘리사가 이르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1) 아름다운 구원을 이루시는데 목표를 두신 하나님
(2) 아름다운 소식을 전할 증인들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죽어가는 사람이 구원을 받기위해선 이 두가지가 있어야합니다*
*골고다 언덕위에서 구원을 이루심.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주님.
조선시대 이땅에 온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을 전해듣게 된 우리의 선조들
''복음과 복음의 증인으로''
<열왕기7장3절>
'나병환자 4명을 증인으로 예비하신 하나님'
''성문 아귀에 나병환자 네 사람이 있더니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며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나병 환자 4명은 죽기를 각오하고 양식을 구하러 적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람군대를 다 해산시켜 주셨습니다.
모든 걸 남겨두고 줄행랑을 친 아람군대, 남겨 두고 간 건 이스라엘에겐 전리품입니다
''아름다운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
<로마서 10장 14절,15절>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를 전하는 자들의 말이여 함과 같으니라''
....구원의 소식이 아무리 위대해도 보급하지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사마리아 성에 갇혀있으면 굶어죽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전하는 자의 사명이 매우 중요합니다''
<No Cross No Salvation> 십자가 없이 구원은 없습니다.
<No Mission No Savation> 사명없이 구원은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만큼 전도자의 땀도 매우 귀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아 바로 천국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곳엔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데 천국으로 바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땅에 남겨두신 이유는
우리에게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해야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야하는 사명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가 숨을 쉬는 겁니다'
*그의 영혼을 살리기위해 복음을 전했지만 그가 거절하고 외면한다면
그건 전한 자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를 살릴 방법을 알고도 알리지않아 그의 영혼이 죽게 된다면
그건 알리지않은 자의 책임입니다.
<에스겔3장18절>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사도행전20장 26절27절]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이는 내가 꺼리지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나병환자들이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야할 것을 알고있어*
<열왕기하7장9절>
'나병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
*전하지않아 그사람이 구원받지못하면 그 죄값은 나의 책임입니다*
*명절에 할머님 할아버님이 계신 병실에 가서 그분들께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사이가 안좋았다면 용서하고 용서받고
....혹시 유산문제로 부모님이 만나지않고 계신다면 그 유산 포기하고
부모님 찾아가 복음을 전하십시요!!
<에스겔3장19절>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그를 살리기위해서 그리고 내가 나를 위해서라도 복음을 전해야만 합니다*
<달리기 계주에서 바턴을 넘겨주는 것과 같은 ''복음''>
*구원의 첫주자 예수께서 구원의 바턴을 제자들에게 주셨고
그 바턴을 내게 주셨는데 다른이에게 복음이라는 바턴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 천년의 공든 탑이 한꺼번에 무너지게 됩니다!
<나병환자 4명을 지목하신 하나님>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해 누구도 핑계하지 못하게 하기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너무 복음전하는데 있어 나의 자격, 나의 말빨 이런것에 너무 신경을 씁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자격>
오늘 열왕기하 본문 소게 나병환자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장27절-29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자랑치 못하게 하려하심이니라!!
그래야만 전하는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이 나타나려면 은과 금이 사람에게서 좀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보면 계속 따져 묻는 지성인도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땐 우리는 전할 것만 전하면 됩니다!!
[고린도전서2장1절-5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람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낸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짛례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하나님의 능력은 내가 약할 때 나타납니다>
<내가 자랑할 게 없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집니다>
*간증하는 분들 가운데 성공했어요 잘되었어요 이런 것으로만 전하는데
이럴 때 복음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교회를 다니면 모두가 성공하고 부자가 된다?
이렇게 복음이 왜곡 될 수 있습니다.
너무도 어렵고 정말 죽음까지도 생각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 속에도
주님을 전하는 분들의 간증이 많아져야합니다.
*병을 앓고있는 가운데도 '믿음으로 살리라' 그렇게 증명할 수 있어야합니다*
<고린도전서1장21절>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조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제가 강도사 시절, 자동차 외형관련 사업을 하시는 분에게 전도하고자
매일 교회 가기 전에 이른 아침 그분의 사업장에 갔습니다.
그야말로 미련한 방법으로 전도를 했을 때입니다.
거의 그분은 저를 만나주지도 않고 일부러 피했고 저는 사무실 소파에 앉았다가
손에 들고 간 박카스만 남기고 올 때가 많았습니다.
대부분 그분은 제게 불친절하게 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아랑곳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시점부터 그분이 저를 만나주셨고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박카스를 제게 가지고 오시는데 그 박카스를 손님들에게 나눠 드리고 나면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시는데 그 박카스가 떨어지면 이상하게도 손님들이
안오시더라구요 ㅋㅋ 자주 저에게 오십시요''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목사 안수을 받던 날 놀랍게도 그 사업장의 사장님이 저를 찾아오셨어요
지금 제 손에 들려있는 성경책 보이시죠?
바로 이성경책을 그 사장님께서 선물로 가지고 오셔셔 제가 목사 안수받던 그날
제게 건네주셨습니다.
여러분 불신자로부터 성경책 선물 받아보신적 있으신가요? ㅋㅋ
그분이 이 성경책에 그분의 이름을 적고 성경책을 받을 제 이름을 적어
선물로 주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 성경책을 제 차안에 두고 차안에서 보는데 오늘은 일부러
여러분께 직접 보여드리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성경책이 꽤 무겁습니다.
후에 그사장님의 근황을 들어보니 어느 교회에서 성가대에서 찬양으로 섬기며
신앙생활을 사장님 부부가 함께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번 명절에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십시요!!
만나는 친척분들에게 그리고 병실에 계신 부모님께 꼭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십시요!!
<찬송가26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찬송가498장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
<No Cross No Salvation> 십자가 없이 구원은 없습니다.
<No Mission No Savation> 사명없이 구원은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만큼 전도자의 땀도 매우 귀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아 바로 천국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곳엔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데 천국으로 바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땅에 남겨두신 이유는
우리에게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해야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야하는 사명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가 숨을 쉬는 겁니다'
*그의 영혼을 살리기위해 복음을 전했지만 그가 거절하고 외면한다면
그건 전한 자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를 살릴 방법을 알고도 알리지않아 그의 영혼이 죽게 된다면
그건 알리지않은 자의 책임입니다.
<에스겔3장18절>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사도행전20장 26절27절]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이는 내가 꺼리지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나병환자들이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야할 것을 알고있어*
<열왕기하7장9절>
'나병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
*전하지않아 그사람이 구원받지못하면 그 죄값은 나의 책임입니다*
*명절에 할머님 할아버님이 계신 병실에 가서 그분들께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사이가 안좋았다면 용서하고 용서받고
....혹시 유산문제로 부모님이 만나지않고 계신다면 그 유산 포기하고
부모님 찾아가 복음을 전하십시요!!
<에스겔3장19절>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그를 살리기위해서 그리고 내가 나를 위해서라도 복음을 전해야만 합니다*
<달리기 계주에서 바턴을 넘겨주는 것과 같은 ''복음''>
*구원의 첫주자 예수께서 구원의 바턴을 제자들에게 주셨고
그 바턴을 내게 주셨는데 다른이에게 복음이라는 바턴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 천년의 공든 탑이 한꺼번에 무너지게 됩니다!
<나병환자 4명을 지목하신 하나님>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해 누구도 핑계하지 못하게 하기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너무 복음전하는데 있어 나의 자격, 나의 말빨 이런것에 너무 신경을 씁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자격>
오늘 열왕기하 본문 소게 나병환자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장27절-29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자랑치 못하게 하려하심이니라!!
그래야만 전하는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이 나타나려면 은과 금이 사람에게서 좀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보면 계속 따져 묻는 지성인도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땐 우리는 전할 것만 전하면 됩니다!!
[고린도전서2장1절-5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람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낸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짛례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하나님의 능력은 내가 약할 때 나타납니다>
<내가 자랑할 게 없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집니다>
*간증하는 분들 가운데 성공했어요 잘되었어요 이런 것으로만 전하는데
이럴 때 복음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교회를 다니면 모두가 성공하고 부자가 된다?
이렇게 복음이 왜곡 될 수 있습니다.
너무도 어렵고 정말 죽음까지도 생각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 속에도
주님을 전하는 분들의 간증이 많아져야합니다.
*병을 앓고있는 가운데도 '믿음으로 살리라' 그렇게 증명할 수 있어야합니다*
<고린도전서1장21절>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조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제가 강도사 시절, 자동차 외형관련 사업을 하시는 분에게 전도하고자
매일 교회 가기 전에 이른 아침 그분의 사업장에 갔습니다.
그야말로 미련한 방법으로 전도를 했을 때입니다.
거의 그분은 저를 만나주지도 않고 일부러 피했고 저는 사무실 소파에 앉았다가
손에 들고 간 박카스만 남기고 올 때가 많았습니다.
대부분 그분은 제게 불친절하게 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아랑곳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시점부터 그분이 저를 만나주셨고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박카스를 제게 가지고 오시는데 그 박카스를 손님들에게 나눠 드리고 나면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시는데 그 박카스가 떨어지면 이상하게도 손님들이
안오시더라구요 ㅋㅋ 자주 저에게 오십시요''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목사 안수을 받던 날 놀랍게도 그 사업장의 사장님이 저를 찾아오셨어요
지금 제 손에 들려있는 성경책 보이시죠?
바로 이성경책을 그 사장님께서 선물로 가지고 오셔셔 제가 목사 안수받던 그날
제게 건네주셨습니다.
여러분 불신자로부터 성경책 선물받아보신적 있으신가요? ㅋㅋ
그분이 이 성경책에 그분의 이름을 적고 성경책을 받을 제 이름을 적어
선물로 주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 성경책을 제 차안에 두고 차안에서 보는데 오늘은 일부러
여러분께 직접 보여드리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성경책이 꽤 무겁습니다.
후에 그사장님의 근황을 들어보니 어느 교회에서 성가대에서 찬양으로 섬기며
신앙생활을 사장님 부부가 함께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번 명절에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십시요!!
만나는 친척분들에게 그리고 병실에 계신 부모님께 꼭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십시요!!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