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기도를 들으시며 허물을 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그분이 택하셔서 가까이 오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가 의지할 주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땅을 돌보사 우리에게 곡식을 주시고 은택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아멘
구원의 하나님
아멘
첫댓글 아멘
구원의 하나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