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코로나 발생 이후, 테이크댓의 게리 발로우가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더 크루너 세션'
- 가볍게 시작한 듀엣 프로젝트는 약 90여 팀의 가수, 코미디언, 배우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 그 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가수 위주로다가) 선별했고요, 스팅, 로드 스튜어트, 브라이언 메이, 엘튼 존, 린다 페리, 보이 죠지 등 레전드와 함께 하는 영상이 특히 좋습니다.
- 크레익 데이빗, 그레고리 포터, 니콜 셰르징거, 크리스 마틴(콜드 플레이), 제임스 블런트 등 반가운 이름들도 보이죠.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게리 발로우(Take That)의 The Crooner Sessions Best
다음검색
첫댓글 Take that 그 미소년들이 이제 중년을 넘어서 장년이 될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Never forget
이런거 너무 좋아요! 릭 에슬리 잘생긴 미스터빈 같이 나이들었네요.
4 nob blondes 진짜 간만이네요~
추억 돋는~
그나저나 개리는 진짜 꿀 보이스 맞네요~
와우...구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