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aver.me/x5WtGwmt
[대통령배]심준석, 154㎞는 가볍게 뿌렸지만…1⅓이닝 2볼넷 조기강판
덕수고 3학년 우완투수 심준석(18)이 아쉬움 속에서 일찌감치 마운드를 내려갔다. 심준석은 1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남고와 16강전에서 마운드를 밟았다. 선
n.news.naver.com
첫댓글 아 부상당했었구나
그래도 덕수 지금 이기고있던데.. 기회가또있지않을까..
메이저 꼭 갔으면 좋겠는데... 꼭 하고 싶은 거 다 하길
학생….
홀리..
학생 남은 기간 4일중에 이틀이 주말이라고
첫댓글 아 부상당했었구나
그래도 덕수 지금 이기고있던데.. 기회가또있지않을까..
메이저 꼭 갔으면 좋겠는데... 꼭 하고 싶은 거 다 하길
학생….
홀리..
학생 남은 기간 4일중에 이틀이 주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