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9월 말까지 개최되는 대형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중음악공연업계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비치, 열감시 카메라 설치 등 방역 지침 의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흠뻑쇼’는 공연 시작 전부터 방역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물을 뿌리면서 진행하는 콘서트 특성상 세균 번식과 코로나 감염 위험이 높아진단 우려가 나온 것이다. 방역당국도 이 같은 공연 방식에 대해 “물에 젖는 마스크라면 세균 번식 등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마스크 교체 등 적절한 조치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첫댓글 작작해 ㅡㅡ 울엄마 영탁 콘서트 가야되는데 이거땜에 확진자 폭등해서 못가면 어떡해
그저 한심좌
돈들여 병걸리러 가는거지ㅋㅋ
제발 좀 하지마.. 지긋지긋 하다
작작해 안하면 디지나????
로나쇼네
왜이렇게 다들 이기적이지?
진짜 문제다 문제야
쯧
답답하다 ㅋㅋㅋㅋㅋ
지랄이네 병진들이
이래놓고 아이돌콘만 잡지 말어...
울회사 팀장부부 낼 간대.. 브산에서 대구까정
방방곡곡 코로나확산전도사네
누굴 위해 하는겨
이만하면 먼저 취소공지 때려..
저정도면 싸이 본인은 코로나 안 걸리나
적당히좀 해 ㅅㅂ
이 정도면 개최하는 사람이나 가는사람이나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