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정해진 날짜는 없지만 바르셀로나는 구단 내에서 진정한 성공으로 보고 라리가가 검증하는 대로 FFP에서 1-1 규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합의를 곧 공식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번 주 목요일에 이사회 회의가 있고 그 후 발표될 수도 있다.
몇 달 동안 관심 있는 몇몇 회사들(하나는 두바이에서 온 기술 회사로 무산됨)과의 협상 이후, 바르샤는 리베로(Líbero)가 소유한 바르샤 비전(Barça Vision)의 지분 15% 매각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 구단은 앞으로 며칠 안에 마지막 한 번의 추진을 통해 바르샤 비전 내에서 바르샤의 동맹이 될 회사와 모든 것이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 이번 23/24시즌 예산에 고려됐던 이 매각으로, 비르샤는 이전에 라리가가 고려했던 것처럼 1-1 규정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할 숫자를 맞출 수 있고 심지어 약간의 이익으로 회계연도를 끝낼 수 있을 것이다.
바르샤에서는 이 합의가 예산을 충족시킬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어떤 선수의 매각에 의존하거나, 다른 레버를 발동하거나, 또한 막바지 단계에 있는 나이키(Nike)와의 재계약의 수입의 일부를 선불로 받을 필요 없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러워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에스파이 바르샤(Espai Barça) 작업으로 인해 몬주익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주로 티켓팅(스포티파이 캄 노우의 절반 수용 인원)과 VIP 구역으로 인해 거의 €100M로 추정되는 손실을 의미했고 바르셀로나 콜로세움과 관련해서도 분명히 감소됐다.
반면, 다른 경제 전문가들은 구단이 1-1 규정에 도달할 수 있도록 올해가 가기 전에 바르샤 비전에 청구되지 않은 나머지 €60m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