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의 진실-진주만 공습을 알고 잇던 미국

2차대전이 일어나고 독일이 서부유럽에서 마구 뛰어다니고 있을때 미국의 루즈벨트는 어떻게 해서든 이전쟁에 개입하기를 원하였으며 영국 처칠수상도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미국의 참전이 필요하다며 말하였다. 그런데 루즈벨트는 재선을 위해서는 전쟁에 참여할 명분을 얻지 않으면 안되었다.루즈벨트는 미국 역사상 최초 그리고 마지막으로 4선까지 지낸 대통령인데 그의 마지막 대통령자리에 뽑히기 위해서는 그전 부터 미국민들에게 말한 전쟁 불참을 연설하는것이었다.미국민들은 1차대전때문에 껵은 경제공황의 고통을 껵었던 때라 유럽에서 일어난 전쟁에 개입하지 않기로 한것이다. 루즈벨트는 재선에 성공하기 위하여 연설회장 마다 미국은 유럽의 전쟁에 개입하지 않을것이라며 말하였다.그러나 진실은 미국이 참전하게 바라는것이었다. 미국은 전쟁에 개입하기 위한 명분을 얻기 위한 공작에 들어갔다. 1940년 8월 미국은 일본 미대사관이 보낸 일본의 비밀문서를 해독하는데 성공한다.그 문서에는 일본.독일,이탈리아 이 3 추축국들은 서로의 전쟁에 참여하며 한나라가 다른나라의 공격을 받으면 같이 맞서기로 한다라는 일종의 동맹문서였다.미국은 이때부터 독일 대신 미국과 가까운 일본을 노리게 된다.문서는 9월에 사실로 들어나 이탈리아,독일,일본은 동맹을 맺게 된다. 이제부터 루즈벨트의 전쟁 참전 명분 계획이 시작된다.1941년 1월 해럴드스톡 해군장관은 태평양 함대 지휘관 리처드슨에게 태평양에서 운행중인 일본의 유류선박을 압박하라는 지시를 보낸다.그러나 이 지휘관은 그것은 전쟁참여라는 이유로 명령을 불가한다.그런데 이 지시는 해군장관이 아닌 군최고통수권자인 루즈벨트의 명이었다.즉 이것을 어기면 반란으로 지목되어 그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것이 된다.그러나 리처드슨 제독은 제거되거나 잘리지 않았다.왜 그는 잘리지 않을것일까?그것은 아마도 모든 책임을 그에게 물기 위해서였을것이다.그런데 이 리처드슨은 3월까지 미 백악관에 일본이 미국과 전쟁 준비를 준비중이라며 루즈벨트에게 보고하였다.그러나 루즈벨트는 대책에 안이하였다. 1941년 6월 독일이 소련을 침공한 바르바로사 작전이 시작되자 루즈벨트는 이게 웬 떡이라며 소련군대에 지원하는 랜드리즈법을 통과시키고 독일과의 참전구실을 만들기 위하여 북대서양에서 운행되는 미선박을 북대서양에서 정찰중인 U보트와의 공격을 받아 전쟁에 참전할 구실을 찻고 있었으나 히틀러는 그것을 알아서 미국과의 충돌을 피하라는 명령을 군대에 하달한다. 1941년 8월 화와이의 한 한국인교포 한길수는 루즈벨트에게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일본이 미 화와이 진주만을 공습할것이라는 비밀문서를 보내었다.알려진 바로는 루즈벨트가 그것을 믿지 않아다고 하나 과연 그럴까?일본은 1941년 초기부터 미국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그러나 미국은 당시 일본과 반전조약을 맺었던 적이 있어서 미국은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알지 못하였다는 것이다.그러나 앞에서도 말하였듯이 리처드슨 해군 제독은 일본의 전쟁 준비를 루즈벨트에게 보고하나 루즈벨트는 그것을 무시하였다. 1953년 뉴욕의 데일리 뉴스지는 2차대전중에 소련 스파이가 루즈벨트에게 일본이 미국을 공격할것인데 그 곳은 아무래도 진주만이 될것이라는 말을 해주었다는 기사를 실었다. 1941년 10월 소련측 스파이였던 리처드 소지는 미국의 지도자들을 만나 향후 70일내에 일본이 공격할것이라며 말한 기사였다. 또한 1941년 10월 일본에 도조히데키 내각이 들어가고 1941년 11월에는 진주만을 공습할 폭격기들이 일본을 떠나던 때였다.이때 일본군 지도자들은 만약 미국이 반격할 기미가 보이면 다시 되돌아 오라고 명하였다. 당시 이 소식을 접한 루즈벨트와 그 핵심간부들,코델헐 국무장관,해럴드스톡 해군 장관등은 매우 기뻐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1941년 12월 7일 한길수외교부의원이 전했던 것처럼 일본의 진주만공습은 시작되어 2천여명의 미군이 죽었다. 그리고 그것을 명분삼아 미국은 일본과의 전쟁에 선포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독일 군대와 싸우게 되는것이다. 그런데 당시 진주만을 공습한 일본 공군 조종사들의 목격증언이 과간인데 당시 미전투기들은 후진할수없었는데 모두 앞머리가 서로 붙은 상태로 잇어서 반격할수도 없던 상황이었다고 한다.이렇게 행한 조취는 루즈벨트가 테러를 막기 위한것이었다고 발뺌한다. 이렇게 미공군기를 강제적으로 차단시켜 놓았으니 일본군이 맹렬히 공습한것은 안봐도 뻔하다.그런데 이 진주만에 주둔중이던 미군은 매우 취약하였는데 공습이 있기전 화와이 함대 지도자는 진주만은 전략상 너무 개방되어있으며 이곳에 주둔중인 미군인의 전투력도 떨어지니 군대 주둔을 막게 해달라고 말하였으나 이 사령관은 후에 그자리에 물러가게 되고 또한 미 태평양 육군 사령관도 자리에서 물러가게 된다.모든 책임이 그들에게 있다는 것으로 말이다. 당시 태평양 함대는 3척의 항공모함과 8척의 구식군함,그리고 여러대의 쾌속정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그런데 진주만공습의 피해보고서에는 8대의 구식군함과 쾌속정이 침몰하였다고 전한다.3척의 항공모함은 안전하였던것이다.또한 이 침몰된 군함 8대는 모두 1차대전에 만든 구식기종이었다.이 군함은 매우 느리며 기동성이 빠른 폭격기의 공격에 무용지물인것이었다.여기서 또 의심이 가는것은 왜 3대의 항공모함을 사용하지 않았냐는 것이다.항공모함의 우수한 기동성으로 일본의 공격을 막을수 있었을것이다.그러나 1941년 11월쯤 이 3대의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렉싱턴,사와토가 호는 모두 진주만을 벗어나 다른곳에 피신해 있었다는것이다. 미국이 이 진주만에 대한 공습을 명분으로 전쟁에 참전하게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