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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뚱땡이 원ㅇㅅ 딱 걸렸습니다
축복나무 추천 3 조회 3,320 15.04.15 23:51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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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17 14:58

    법원 현장 소식!

    사탄의 사악한 짓거리죠
    또 날 라 갔 어~~~~~
    탄식하네요~~
    끈수 머리 흔들고 있네요~~

  • 15.04.17 15:48

    갱판위 자살골 게임의 생생한 현장중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17 16:11

    " 악을 행하는 자는 사악한 입술이 하는 말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악인을 의롭다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마음이 굽은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은 선하지 못하니라"

    잠언 17장 말씀 중에서

  • 작성자 15.04.17 16:12

    이 말씀을 보니 끈수교주와
    그를 따르는 악동들을 향한 말씀 같아서....

  • 15.04.17 21:47

    오늘 재정 스캔하는 집행관실에 나타난 ㅇ ㅇ ㅅ! 손목 카메라 시계 (?) 로 잠시 소동 아닌 소란으로 ....ㅋ ㅋ 어째 철딱서니 없는 맹목적인 불쌍한 악동 같기도하구~~

  • 작성자 15.04.19 16:54

    갸는 모자라는 아이라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모자라지 않으면 동영상 찍고 있는줄 알면서
    그런 명예훼손 당할 멍청한 짓을 하지 않지요
    그 날 내가 약을 좀 올려 줬더니 멍청해서
    약발 받아 정작 나는 찍지도 못하고...

    그러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너물너물 희희덕 거리지요
    갸.때문에 우리.청년들이.안티로 안넘어가는데 일조를 해 줘서 너무 감사하지요
    그러나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교회를 허무는 일에 저렇게 열정을 쏟으니

  • 15.04.17 23:04

    하긴 스캔에 열쭝하는 그 멀쩡한 얼굴들이( 저들이 나에게 했던말) 불쌍고 아깝습디다 ㅉ ㅉ ㅉ

  • 15.04.19 16:41

    @가브리엘 " 그래도 돌아오면 예뻐해주지 !! "
    역시 마음도 예쁜 김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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