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좋아해서 녹음해서 자기 욕했다고 김ㅈㄹ집사님 고소해서 벌금 물게 하고 주 ㅅㅈ목사님 엘리베이트 화물관 cctv없는것 이용하여 목조른 살인미수범, 또 그날 김ㅊ목사님 급소를 찬 뚱땡이가 나에게 딱 걸렸습니다 나 고소할려고 동영상 찍길래 나도 같이 찍었더니 완전 이성을 잃고 "오정현 사기꾼"이라고 다섯번이나 말했어요 그것도 카메라 앞에대고 얼굴까지 찍힌 동영상으로 증거 잡았으니 이제 못빠져 나올겁니다 지도 겁이 났는지 온 얼굴과 목까지 새빨갛게 달아올라 식을 줄 모르는것 보고 나왔습니다 끈수에게 말했죠 "오정현 사기꾼 증거잡을려고 이렇게 난리냐?" 라고 하자 끈수 왈 "서류 깨끗하면 오정현목사 높아진다" 라고 하길래 내가 맞는 말이라고 했지요 우리교회가 알뜰하게 이면지를 많이 활용하고 있더라구요 그 중에 우리에게 소원이 하나있네 라는 찬양의 악보가 있길래 내가 마음으로 그 찬양의 기도를 하다가 또 미스바 찬양 "성령의 새바람 이 곳을 덮어 주세요".... 흐밍으로 하고 있는데 어느 예쁘장한 집사가 나보고 시끄러워 일에 방해 된다고 짜증을 내길래 내가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며 "죄송합니다 라고 하며 찬양의 기도를 했다"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들을 바라보며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들은 지금 자신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마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못박는것과 같아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이런 모습을 보시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나중에 가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오전부터 일을하다보니 예민해져서 그랬다고 하네요???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를 허무는 열정이 있다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열정을 다해도 짧은 인생 한번뿐인 인생을 왜이리 낭비하는지? 주님얼굴 나중에 어떻게 볼려고 이 짓을 하는지?
믿는 사람이 찬양소리가 듣기 싫다니????
임ㄱㅇ 은퇴장로가 나에게 뭐라고 하길래 내가 정중하게 구십도로 고개숙이며 "장로님 죄송합니다"라고 했고요 오늘 끈수가 어찌나 갑질을 하는지 장부가 자기들 꺼라고 하며 우리에게 채무자라고 하며 어이가 없어서 큰 소리가 좀 오고갔습니다 영수증을 쏟아놓고 제자리에 안넣고 엉뚱한데 끼워넣길래 똑바로 해라고 했습니다 끈수가 하도 갑질을 하길래 내가 집행관에게 서류 하나라도 없어지면 집행관 책임이라고 했지요 영수증 지켜보고 있으니 뜯었다가 제대로 풀로 붙이더군요 믿을 수 없는 자들이라 지켜보지 않으면 안되니 지켜보고 있으니 엄청 열 받는지 스캐너도 열받아 스캔한것 많이 날라가서 다시 스캔하고 그렇게 믿음이 없이 예수님은 어떻게 믿는지?
" 악을 행하는 자는 사악한 입술이 하는 말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악인을 의롭다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마음이 굽은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은 선하지 못하니라"
법원 현장 소식!
사탄의 사악한 짓거리죠
또 날 라 갔 어~~~~~
탄식하네요~~
끈수 머리 흔들고 있네요~~
갱판위 자살골 게임의 생생한 현장중계
감사합니다~
" 악을 행하는 자는 사악한 입술이 하는 말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악인을 의롭다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마음이 굽은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은 선하지 못하니라"
잠언 17장 말씀 중에서
이 말씀을 보니 끈수교주와
그를 따르는 악동들을 향한 말씀 같아서....
오늘 재정 스캔하는 집행관실에 나타난 ㅇ ㅇ ㅅ! 손목 카메라 시계 (?) 로 잠시 소동 아닌 소란으로 ....ㅋ ㅋ 어째 철딱서니 없는 맹목적인 불쌍한 악동 같기도하구~~
갸는 모자라는 아이라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모자라지 않으면 동영상 찍고 있는줄 알면서
그런 명예훼손 당할 멍청한 짓을 하지 않지요
그 날 내가 약을 좀 올려 줬더니 멍청해서
약발 받아 정작 나는 찍지도 못하고...
그러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너물너물 희희덕 거리지요
갸.때문에 우리.청년들이.안티로 안넘어가는데 일조를 해 줘서 너무 감사하지요
그러나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교회를 허무는 일에 저렇게 열정을 쏟으니
하긴 스캔에 열쭝하는 그 멀쩡한 얼굴들이( 저들이 나에게 했던말) 불쌍고 아깝습디다 ㅉ ㅉ ㅉ
@가브리엘 " 그래도 돌아오면 예뻐해주지 !! "
역시 마음도 예쁜 김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