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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간의 지나친 욕설과 비방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아나운서 성추행 발언으로
법원에서
모독죄 및 명예훼손 혐의로
국회 의원 정치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명박 대통령 사돈으로써
부도덕한 짓을 한 사돈과
함께 대통령은 사과하라!!!
출처 : 근조민주주의 님
김형오...지 지역구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면서 이명박 사돈 강용석 살리기에는 발벗고 나섰다.
여기서 김형오는 강용석의 징계안을 그 옛날 김영삼이 신민당 총재시절 제명되었던 걸
사례를 들며...강용석 살리기에 나섰는데...
강용석의원의 ( 강용석 아내 )처 남 윤호상과 이명박 대통령 처조카인 김지현씨가 결혼하면서 강용석 이명박 사돈관계
저런 뇌를 가지고 국회의원과 국회의장까지 지냈다는게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말그대로 강용석은 국회의원 신분으로 성희롱을 서슴치 않아 제명안이 올라온것이고
김형오가 말한 김영삼의 징계안은 이렇다.
1979년 10월 4일 국회에서는 김영삼 의원에 대한 징계동의안을 상정하고있었다.
공화당의원 징계동의안 제안설명
"신민당 총재 김영삼 의원은 지난 달 15일 "뉴욕 타임스"와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 카터 행정부는 박정희에 대한 지지를 철회해야한다" 고 말했는데, 이는 명백한
사대주의적 발상일 뿐만 아니라 외국의 내정간섭을 자초한 것으로 제명해야 마땅합니다."
결국 출석의원 159명에 찬성 159표, 반대 무 이로써 김영삼 의원의 제명안은 가결된다.
이때 그 유명한 김영삼의 한마디가 터져나온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데이~!!!"
10여일 뒤인 10월16일 부산과 마산에서 박정희 정권의 조종을 울리는 절규가 터져나왔다.
이른바
부마항쟁
그런 김영삼이 나중에 3당 야합으로 대한민국을 쫄딱 망하는데 기여를 했지.
역사의 아이러니야......뉘기미십알
짜여진 각본대로 강용석의 1개월 정직처분이 가결...ㅎㅎㅎㅎ
닭모감지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대한민국 쫄딱말아먹었데이~~!!!!
젓대과리 비틀어도 일어나는 뵨태성욕은 어쩔수가 없데이~~!!!!!
출처 : 너 나 그리고 우리 님
이명박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법률지원팀장, 중앙선대위 클린정치위원회 법률팀장으로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는 데 기여하였고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방송
성희롱 발언 논란
2010년 7월 20일 중앙일보는 강용석이 제2회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연세대학교 소속 20여 명의 남녀 대학생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언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아나운서들로부터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한 강용석은 1심 재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2011년 5월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 3단독 제갈창 판사는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발언이 갖는 무게나 발언의 상대방, 발언을 접하는 사회 일반인에 대한 영향이 남다를 수 밖에 없음을 고려해야 한다. 공중파 방송의 아나운서들은 방송을 통해 상시적으로 자신이 아나운서임을 드러낸 채 대중에 서야 한다. 이 때문에 일반인들이 그들을 접하면서 피고인의 발언을 떠올리고 연상할 소지가 충분하다. 자신의 발언에 대해 왜곡된 공격을 받는 경우 스스로 방어할 수 있지만 이 수준을 넘어 무고에까지 이른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 문제발언은 토론 대회에서 탈락한 대학생을 위로 내지 격려하기 위한 회식자리에서 나온 것이다. 기사에서 다소 자극적 제목 아래 문제 발언만 적시해 피고인이 마땅이 비난받아야 할 이상의 비난에 직면하게 한 사정 등이 인정된다”라고 밝혔다.
2011년 6월 30일 한나라당이 강용석의 제명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을 것을 민주당에 요청했고, 민주당이 이를 사실상 수용했기 때문에 임시 국회에서 강용석을 제명하는 것이 무산됐다. 한나라당의 원내수석부대표인 이명규는 이에 대하여 언론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제명에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의결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강 의원의 법률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오늘 처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나, 반대토론 의사를 밝히는 등 '서둘러 처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원들의 의견이 많아 민주당에 상정 연기를 요청했다.[14]
이에 민주당의 원내수석부대표 노영민은 아래와 같이 언론에 밝혔다.
한나라당이 내부 표 단속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안건 상정을 보류해 달라고 했다.[14]
그러나 2011년 8월 31일 상정된 강용석 의원 제명안은 무기명 투표결과, 재석의원 259명 중 찬성 111명, 반대 134명, 기권 6명, 무효 8명으로 부결되어 논란을 일으켰다.[15]
한편, 아나운서 협회는 서울남부지법에 강용석 의원은 아나운서 연합회 10억원, 개개인에 200만원씩의 배상하라며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한국아나운서연합회를 지칭해서 직접적으로 명예훼손 하지 않았고 아나운서 범위가 불분명할뿐만 아니라 구성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구성원 개개인을 모욕했다고 할수 없다”며 기각했다. [16]
10월 16일과 18일, 강용석은 박원순의 스탠퍼드대학 객원교수 경력과 하버드 대학교의 객원 연구원 허위 경력을 각각 문제삼아 박원순을 '허위사실공표죄'로 고소했다. 하지만 두 문제제기 모두 강용석이 각 대학에서 보낸 메일을 잘못 해석한 채 언론과 대중에 성급히 공개한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후에 각 대학 측에서 박원순에 대한 학위 문제는 없다고 인정함으로서 논란이 정리되었다.[21]
공군 법무관 시절 사병 구타 사건
1995년 3월 18일자 한겨레신문 기사에 따르면[출처 필요] 강용석은 중위 시절에 사병을 폭행 구타했다. 당시 피해자 한모 병장은 '강용석 중위'로부터 2차례에 걸쳐 '원산폭격' 기합을 당하고 발로 6~7회 구타당했고 또 손으로 뺨을 10회 정도 맞았다고 증언했다. 강용석은 처벌로 서면 경고를 받았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뒤 강용석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써 사과를 했다.
언론 기자들 모아놓고 공개적 사과가 아닌, 블로그 사과는
'일베'충 간결 하고 똑같죠. ;;
KBS ‘이야기쇼 두드림’ 나경원 출연 논란 ‘1억 피부과 설’ 해명 … “멘토로 적절치 않다” 비판 여론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00
1월19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화면캡처
“나경원 위원장이 과연 젊은이들의 멘토로서 적합한 인물인가”
한편 이날 <이야기쇼 두드림> ‘나경원 편’이 방송된 이후 KBS 홈페이지 게시판을 비롯해 트위터 등 SNS에서는 나 위원장이 ‘멘토’로서 부적절했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자위대여 '나경원' (친 이명박 계) 이명박 가카의 임기 말 마지막 바램대로..
서울시장 탈환이 될까요?
2004년 6월 18일 -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 (삼성의 호텔)
시민단체 :
왜 남의 나라에 와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자위대' 50주년 기념
창설식을 하냐고요 !!
자위대 송영선은 당에서 돈 쳐먹어놓고도.. 감방 안가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이긍..
기자 : 무슨 행사인지는 아세요..?
나경원 : "자위대.. 무슨....."
경향신문 2011.10.12 22:47
출처 : 코카뉴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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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딴날당 미스나의 어처구니 없는 변명들....
필자가 쓴 글 2009/06/13 12:48 http://blog.hani.co.kr/os21cccc/29113 한마디로 우습다...출처 : 한겨레 필통 필자님
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하는짓이라곤....
내 그대 행동을 몇가지만 분석하여보지...
"자위대창설기념식 방문은 했으나, 참석은 안했다.", 그래서 오해라고...
<나경원 "자위대 기념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사건에 대해서는 허위사실유포로 벌금형 승소한것을 알려드립니다.">
판사가 자위대참석사실여부판결을 내리지 않고, 다른사건으로 승소하였는데
마치 이 사건에서 승소한것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허위사실에 해당하는데 이는 어찌 피할 수
있나
==>당신네 수장 이명박이도 그랬다면..."BBK회장명함은 있으나, 동명이인이다."
"BBK회장이라고 연설은 했으나, 내가 아니다..."
"BBK회장인것이 밝혀지면 대통령직 그만두겠다...
그러나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다..."
완전히 판에 박았구먼...어투가, 초록은 동색이라하더니만..."뭐뭐는 했지만 뭐뭐한적없다..."
희아양사건은
"그러니 게시판 사과도 없이 본인의 오해였다고 하고 희아님 글도 지우고 "오해였다고"..."
"유치원생도 자신이 잘못하면 먼저 "잘못했습니다" 하지 오해라고 안하지"
"당신은 네티즌의 당신의 명예훼손에 관련된 글만 올리면 지우고 고발고소하면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은 "오해라고" 오리발정도냐...
자고로 연예인과 정치인등 공인들은 그들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욕을 먹고 자라나는것이다...
욕도 안먹는것이 어찌 정치인인가...
일국의 전직 대통령의 자성하라는 말한마디에는 발끈하면서 청와대,한나라,국회가 총궐기하면서
자신들을 뽑아준 국민들이 욕하는것은 고소,고발,삭제로 일관한다면 너를 뽑아줄 국민이 다시 있다고 생각하는가...
일개 국회의원인 사람이 헤픈 웃음에 패션모델짓이나 하구, 네티즌들 고발,고소,삭제나 하고...
이명박후원카드나 무작위로 발행하여 국민들 피와 땀이나 뜯을 생각이나 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라...늬눈에서는 하늘이 사라질지 모르나 그 하늘이 사라지나...
늬 하는짓이 지금 그런 행동이라는 것 모르나...
헤픈 웃음짓거리 그만하고 대한문에 나가 지금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가 들어보라...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내글이나 지울생각말고...
나경원!!! 잘들으렴~
당신에게는 오해가 있고, 네티즌들에게는 오해가 없더냐...
당신에게는 명예가 있고, 네티즌들에게는 명예가 없더냐...
하나만 이야기하지...아니땐 굴뚝에 연기안난다...다 원인제공은 당신이 한거야...
국민의 분노하게 만들어 욕을 하게 만들지 말고 늬들 행동부터 솔선수범 제대로 하렴...
허구헌날 네티즌들 고발하지말고..."내탓이라 반성부터하렴"
서울 도심서 자위대 50돌 행사 [경향신문] 2004.6.18
"일본자위대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서울 도심의 특급호텔에서 열려 시민단체 회원들의 격렬한 반발을 샀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주한 외교사절 등을 초청해 자위대 창립 50주년 리셉션을 열었다. 국회의원으로는 열린우리당 신중식, 한나라당 안명옥·송영선·나경원·김석준 의원 등이 참석했다. 나의원은 비난여론을 의식한 듯 행사장에 왔다가 곧바로 돌아갔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8명을 비롯한 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 독도수비대 회원 30여명이로 몰려갔지만 일본대사관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제지당했다. 위안부 출신 황금주 할머니는 "왜 못 들어가게 하느냐"며 울부짖었지만 한발짝도 들여놓지 못했다.”
나경원은 이 후 2006년 2월 6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위대 기념행사 참여에 대해서 "국회의원이 된 지 한 달째였는데 쏟아져 들어오는 각종 초청장을 구분하기도 힘든 정치신인이었다"며 "행사장에 갔다가 내용을 알고 깜짝 놀라 입구에서 발길을 돌렸다"고 말하며 해명하였다.
<나경원 "자위대 기념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사건에 대해서는 허위사실유포로 벌금형 승소한것을 알려드립니다.">라는 홈피게시물
나경원 "자위대 기념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사건에 대해서는 허위사실유포로 벌금형 승소한것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주장한 법원 판결 기사문에는 자위대기념행사와 관련된 판결문구는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2006.10.27 7:45
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재필)는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을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된 김모(4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실 적시로 타인 명예를 훼손하더라도 행위자가 그 사실을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으면 위법성이 없다고 봐야 하나 이 사건의 경우 피고인이 자신이 올린 글의 내용을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색적 표현이 굵고 큰 글씨로 기재된 점, 글이 공개된 게시판에 일반인의 접속이 가능한 점, 나 의원과 상관없는 사진까지 게시해 사안을 부풀린 점 등을 참작할 때 비방 목적이 있었음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김씨는 작년 8월 인터넷에 '친일파 나경원, 이완용 땅 찾아주기 등 친일 앞장', '이완용 후손 땅 소송 승소시켜준 친일파 나경원' 등의 글과 사진을 올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자 항소했다.
아래 URL의 동영상이 나경원이냐 쌍둥이 나경원이더냐
http://blog.daum.net/pureair/?_top_blogtop=go2myblog
출처:아고라 자토방 맑은공기님의 "▶나경원의원◀"자위대창설 방문은 했으나, 참석 한적없다???""
참고로 딴날당 미스나의 행패짓들.
1.자위대 창설식 참가 파문.
[프레시안] 위안부 할머니들 분노, "공문까지 보내 참석하지 뻑?했음에도..."
특히 이날 국회의원들의 자위대 기념식 참석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 등의 거센 분노를 사고 있다. 이는 이날 행사에 앞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각 정당에 행사 불참을 정식으로 요구했었기 때문이다.
2.친일파재산환수법 반대파문.확인 된 친일파 재산 약440만평, 시가 수십조원
친일파 재산환수법 미서명자 명단 (2005년4월19일 현재)
[열린우리당 149명 전원 서명]
[민주노동당 10명 전원 서명]
[한나라당 121명중 6명 서명] 강재섭 고경화 고흥길 공성진 곽성문
권경석 권영세 권철현 김광원 김기춘 김기현 김덕룡 김명주 김무성 김문수
김병호 김석준 김성조 김애실 김양수 김영덕 김영선 김영숙 김용갑 김재경
김정부 김정훈 김충환 김태환 김학송 김형오 김희정 나경원 남경필 맹형규
박계동 박근혜 박성범 박세일 박세환 박순자 박승환 박재완 박종근 박 진
박찬숙 박창달 박혁규 박형준 박희태 서병수 서상기 송영선 심재엽 심재철
안경률 안명옥 안상수 안택수 안홍준 엄호성 유기준 유승민 유정복 윤건영
이강두 이경재 이계경 이계진 이군현 이규택 이덕모 이명규 이방호 이병석
이상득 이상배 이성권 이윤성 이인기 이재웅 이재창 이종구 이주호 이한구
이해봉 이혜훈 임인배 임태희 장윤석 전여옥 전재희 정갑윤 정두언 정문헌
정의화 정종복 정형근 정화원 주성영 주호영 진수희 진 영 최경환 최구식
최병국 최연희 한선교 허 천 허태열 홍문표 홍준표 황우여 황진하
[민주당 9명중 3명 서명] 손봉숙 이낙연 이상열 이승희 한화갑
[자민련 4명중 1명 서명] 김낙성 김학원 류근찬 이인제
[무소속] 신국환 정몽준 최인기
3.얼마 전에 있었던 여교사 비하 파문.
나경원 '여교사 비하 발언' 파문 확산
[ 2008-11-16 06:45:43 ]
CBS정치부 최승진 기자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의 '여교사 비하 발언'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은 물론 전교조까지 나서 나경원 의원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여성단체, 학부모와 연대하는 공동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 김현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은 잘못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음을 똑똑히 인식하고 즉각 사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또 “야당의 대변인으로 꾸지람하던 나경원 의원은 어디가고, 거만하게 호통치고 떠넘기기만 잘하는 여당 재선의원만 남아있는 것 같아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성위원회 역시 15일 성명을 내고 “여교사를 예쁘고, 못생기고, 이혼하고, 애 딸리고 같은 말도 안 되는 기준으로 조롱하고 차별하고 냉소한 경우는 지금까지 없었다”며 “나 의원은 이에 대해 사과는 커녕 오만하게도 납득을 못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또 지난 7월 나 의원이 자신을 '관기'에 비유한 정광용 박사모 회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실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성적 모독 발언에 대해서는 법적조치를 취하면서 이 땅의 수십만의 여교사들을 능멸했다"고 비난했다.
나 의원은 지난 11일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여교사를 소재로 한 "1등 신부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 신부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부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부감은 애딸린 여자 선생님"이라는 시중 농담을 소개한 바 있다.
4.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기간에 파리방문 일파만파.
펌]나경원 아줌마, 파리에서 재미있나요? 이슬처럼님 |21:28 |
파리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솔직히 말해 나랏일이라 할지라도 내 일 아니면 관심없는 사람인지라 왠만하면 이런 글 올리려고 하지 않았는데 정말이지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글 몇자 적습니다.
파리 시각으로 5월 24일 오후7시 제가 일하는 파리의 식당에 한나라당, 민주당 국회의원 6분을 포함 나랏일을 하시는 12분이 다녀가셨습니다.
노전대통령 서거 불과 하루 밖에 지나지 않은 이 시점에 프랑스에 '관광'하러 오신 이 분들은 (정확히는 22일~27일 예정)현실은 아랑곳하지 않고 술을 '쳐'마시더니 가게가 떠나갈 정도로 웃고 떠들고 박수치고 심지어 노래까지 부르시더군요.
하룻밤 저녁 식사로 683유로(오늘 환율로 약 1,186,542원)을 쓰시고는 내기를 하셨는지 '생각보다 별로 안나왔네~'하셨답니다. 또한 가시기 전, 가게 주인 아주머니께 한국 사람 없는 가라오케 없냐고 물어보셨다던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발 부탁드리는데 국회의원이기 전에 사람이 되어 주십시오.
올바른 사람이 되어 제대로 된 나라를 이끌어주십시오.
[한나라당도 경견한 추도 분위기를 우선시했다] 라는 글에 열받은 한 사람이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출처: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 이슬처럼님의 "나경원 아줌마, 파리에서 재미있나요?"
(참고로 이 걸레년은 이 게시글에까지 떡검에 고발하였다고 하니.... ㅉㅉㅉㅉㅉ)
5.사이버모욕죄 발안의 장본인.
“한나라 ‘최진실법’, 중국 빼면 한국이 세계 최초
데일리서프 | 인터넷팀 | 입력 2008.11.03 08:35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사이버모욕죄'가 법률상 규정된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 중 한국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2일 신학용 민주당 의원이 의뢰한 '사이버모욕죄 도입 영향'에 대한 조사분석 답변서에서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을 냈다.
한겨레신문 3일 보도에 따르면 입법조사처는 "사이버모욕죄 도입 취지가 악성댓글 감소인데 악성댓글을 줄이는 최선의 방안인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사이버모욕죄가 신설돼도 네티즌들이 법제재를 피해가는 우회적 방법을 만들어 다른 부작용을 야기할 우려가 있고 △모욕의 대부분인 욕설은 인터넷 기업에서의 필터링 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이 있으며 △사이버 범죄에서 10~20대 비율이 높은 것을 고려할 때 올바른 사이버 윤리의식을 갖도록 사회적 분위기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입법조사처는 또 외국사례를 조사한 결과 "세계적으로 사이버모욕죄를 법률상 규정한 나라는 중국밖에 없으며, 민주주의 국가 중에서 사이버모욕죄를 추진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최초"라고 밝혔다.
한나라당 제6정조위원장인 나경원 의원은 사이버상의 명예훼손 및 모욕 행위를 가중처벌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객관적 사실이든 허위사실이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사이버상에 퍼뜨리면 9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인터넷팀하지만 정작 장자연씨가 자살하고 문근영양이 지만원한테 명예훼손 당했을 때는 어땠는지 다들 알 듯....
마지막 짤림방지.
(차라리 네년은 일본가서 모델이나 혀라!)
추신: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평생 감방에 보내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견찰은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인 blog.hani.co.kr/os21cccc로 와서 상담하시길.
참고:쥐박이 ㅤㅅㅞㄲ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ㅤㅅㅞㄲ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박원순 vs 나경원
웹상의 박원순님이 저격했다는 사진 속 인간들 중에서 <나경원>, <강용석>이 부활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