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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80년대 한국 남자 솔로가수 최대 라이벌
Dance OZ 추천 0 조회 2,511 21.08.24 21: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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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4 21:47

    첫댓글 이 라이벌은 70년대 초반생들부터 공감할듯요

  • 작성자 21.08.24 22:20

    60말~70중 까지는 공감 될 겁니다 ㅎㅎ

  • 21.08.24 21:56

    이 둘은 80년대 후반에 잠깐동안 소녀팬들이 많았던 것 뿐이고요...

    진정한 80년대 중후반 남자 솔로가수 투 탑은 이승철과 변진섭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투 탑 위에... 신계에 계셨던 분이 조용필이고요.

    인간계 투 탑 아래로 윤수일, 김범룡, 전영록, 이문세 등이 포진했고요.

  • 21.08.24 22:01

    최성수는 어느쯤이었을까요?

  • 21.08.24 22:13

    @Bobby Phills 팬덤은 컸는데, 가창력으로나 히트곡 수로 보나, 아무래도 저들보다는 한참 아래라고 봐야죠.

    김수철, 이용, 조하문, 박남정, 김현식 등도 대단했던 가수들이고요

  • 작성자 21.08.24 22:14

    당연하죠. 투 탑의 의미보다는 라이벌리에 초점을 맞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변집섭 이승철에 비하면 둘은 원히트 원더에 가깝죠. 특히 80년대 후반은 변진섭1,2집 이승철 1,2집으로 그냥 가요계 끝 이었죠. 언급은 안하셨지만 인기로만 따지면 박남정이 이 두사람 바로 아래에 위치 한 적도 있었죠. 그리고 조정현도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구요.

  • 작성자 21.08.24 22:14

    @Bobby Phills 최성수는 어머니들 한테 인기 엄청 많았습니다.ㅎㅎ

  • 21.08.24 22:16

    @Dance OZ 아, 최고 가수가 아니라 라이벌이었군요. 제가 제대로 안 읽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 두번째 댓글에 박남정 언급했습니다. ^^

  • 작성자 21.08.24 22:19

    @Doctor J 아닙니다. 제가 제목을 오해 할 만하게 썼습니다.^^

  • 21.08.25 00:17

    80년대 중후반은 아무래도 이문세죠
    정말 독보적 인기였어요
    고교시절이라 한창때였는데
    정말 3 4 5집은 독보적이였다고 봅니다
    그 이후가 변진섭이라 생각합니다
    이승철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 21.08.25 00:24

    @Hornacek 네, 맞습니다. 특히 이문세 4집 앨범은 한국 가요사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21.08.25 14:12

    @Dance OZ 최성수는 엄마 미장원 따라가면 아줌마들 최성수 칭찬만 수없이 듣고 온 기억이 나네요

  • 21.08.24 22:20

    꽤나 아재라 생각했는데 저분들은 아무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21.08.24 22:23

    최소 40이상 되셔야 아는 분들 입니다. ㅎㅎ

  • 21.08.24 22:45

    노래방에서 얼굴도 모르는 경아를 얼마나 찾아댔었던지...
    돌아와 경아! 돌아와 경아! 기.다.리.는 내게로~~

  • 작성자 21.08.24 22:50

    ㅋㅋㅋㅋㅋ

  • 21.08.25 00:24

    혼자 노래방에서 도시의 삐에로는 부릅니다 ㅎㅎ 유리창에 그린 안녕 참 촌발 나는데, 역시 땡기네요 ㅎㅎ

  • 21.08.25 00:25

    박혜성은 잘 모르겠네요...

  • 21.08.25 05:19

    저는 저때 박혜성은 잘 생겼는데 김승진이 왜 인기가 좋나 의아했었어요.
    물론 속으로만요

  • 21.08.25 11:27

    스잔하면 품행제로의 류승범이 떠오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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