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엉덩이가 커야 돼” 입사 사흘만에 男동료 2명 추행한 30대女 ‘집유’ (naver.com)
“남자는 엉덩이가 커야 돼” 입사 사흘만에 男동료 2명 추행한 30대女 ‘집유’
입사한 지 사흘 만에 가진 회식 자리에서 남성 동료 2명을 강제로 추행한 3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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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진정한 남여 평등이네요.~~페미에게 경종을 울리는 판결 !!여성은 약자다. 여성만 ?? 약자냐?아니다. 권력관계다 .힘의 주종 관계 !!
첫댓글 ㅎㅎ 진정한 남여 평등이네요.~~
페미에게 경종을 울리는 판결 !!
여성은 약자다.
여성만 ?? 약자냐?
아니다.
권력관계다 .힘의 주종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