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아래 카이스트의 후발주자들인 유니스트, 지스트, 디지스트가 생겼다.
유니스트는 2009년부터 신입생 모집, 지스트는 2010년부터 신입생 모집
디지스트는 내년부터 2014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먼저 유니스트.
유니스트는 셋 중에 가장 뽑는 인원이 많으며 ( 대략 750명 정도 )
연고대 붙은 사람이 유니스트 갔다고도 하고, 최종 추가합격자가 5공만도 못하다는 말도 많고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듯 하다.
유니스트 같은 경우는 아직 '과기원'이 아니라 과학기술'대학교'다.
과기원으로 바뀐다고는 하는데 그게 개교때부터 나왔던 말이라 언제 될지 미지수임...
두번째, 지스트
1990년에 대학원이 먼저 생긴뒤, 학부과정을 신설하였다.
대학원은 거의 서카포 급에 버금간다고 한다. 100명밖에 뽑질 않고,
정시모집에서는 20명밖에 안뽑음. 근데 최종합격자가 고대 공대 붙고 왔다는 소리도 있고,
작년엔 등급 3232가 붙었다는 소리가 있다. 대학원이 내실있는게 강점.
세번째 , 디지스트.
내년부터 신입생 모집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름. 그나마 유니스트보다 나을것 같은건
과학기술원임. 내 생각엔 지스트와 유니스트 사이이지 않을까 생각.
내 생각엔
설카포
연고한지
서성디지유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훌리들의 생각은 어떻느뇨?
첫댓글 시벌 유니스튼지 디지스틴 지스튼지 시부럴 존나 지랄맞게 마니생기네ㅡㅡ 닥치고 연구나하라그래라
한서지성시중유
nono 지스트>유니스트>>>>디지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