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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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Kim Hee-Ae)의 국내외 팬들이 SBS 드라마 '미세스캅'에 출연하는 김희애에게 드리미 쌀화환과 알부자드리미
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김희애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7월 29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 배
달된 김희애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시청률 잡으러 최영진 형사가 떳다!! 카리스마 최팀장에게 잡히고 싶은 ♥희애사랑♥',
'우리 배우 김희애님의 멋진 연기를 기대합니다. 김희애 중국 바이두 바 中国百度金喜爱吧'란 응원 메세지에 김희애의 대형사
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300kg, 알부자드리미화환에는 '희애언니 파이팅, 싱가포르 팬 제니'란 응원 메세지에 김희애의 사진
과 함께 계란 200개가 담겨 있었다. 김희애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김희애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되며, 알부자드리미화환의 계란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영양결핍 문제 해소를 위해 기부된다.
이날 '미세스캅'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애를 비롯해 이다희 김민종 비스트 이기광 손호준 신소율 박민하 등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애는 “대한민국에서 엄마로서, 직장인으로서 사는 게 쉽지 않다”며 “퇴근한 뒤에도 집이라는 또
다른 직장에 출근하고, 육체적으로는 밖에서 일하는 게 힘들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엄마로 사는 게 더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애는 “처음 대본을 받았는데 듣도 보도 못한 캐릭터더라”며 “형사를 다룬 드라마는 많았지만 대부분 남성이었는데 이
번엔 여성, 그것도 나이 많은 아줌마가 직접 총을 들고 뛰어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인지 현실인지도 모르게 땀범벅으로 뛰
어다니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환상을 깰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미세스캅'에서 김희애는 강력계 경찰 ‘최영진’역을 맡았다. 카리
스마 있고 노련한 사력을 갖춘 유능한 경찰이지만, 한 가정의 엄마로서는 일년 내내 ‘빵점’인 역할이다. 최영진은 하나 뿐인 딸의
생일을 제대로 챙겨본 적 없지만, 중요한 일 때문이라고 큰 소리를 친다. 하지만 속으로는 항상 딸 생각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고
딸에게 미안한 마음 뿐인 여린 엄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
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오는 8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SBS '미세스캅' 제작발표회 배우 김희애(Kim Hee-Ae) 응원 쌀드리미화환, 알부자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 www.dreame.co.kr
* 2015년 7월 29일 SBS '미세스캅' 제작발표회 배우 김희애(Kim Hee-Ae) 응원 드리미 쌀화환, 알부자드리미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