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치동 은마상가에 떡집에서 새로 개발한 국화떡을 20개 맟추어 갔습니다

왼쪽부터 법찬님과 마음의소리님입니다
처음 참석하신 두분이십니다..구미에서 오신 법찬님 많이 고마웠습니다
두분 환영합니다..

리젠님이 선물 한 모자를 쓰고 한컷..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리젠님 고맙고 미안해요..잘 쓸께요..


































봉사가 조금은 힘은 들어도 마음 합해서 하고 나니
즐거움은 몇배가 되었지요..다음 봉사때까지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남카라님 동생이 수술을 하셨는데..잘 되셨기를 빌며 어서 쾌차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우리 봉사방님들^^
베토벤 / 6개의 미뉴에트
첫댓글 오늘도 행복한 날이었네요.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봉사방에 있답니다.
센타장님! 봉사하랴 사진찍으리랴 편집해서 올리시느라고 수고많았네요.
늦은시간에 ~~~
울님들 몸은 힘들었지만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공주님 오셨구나..즐거운 봉사날이였어요
보고 싶은 공주도 멀리 있고 몇분이 못 오시니
마음이 좀 그렇타...사랑해 공주야..^^
진주사랑님..
사진찍으시느라
신입생 가르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함께 할수있도록
시간조정 잘 해보겠습니다 .
행복한 휴식취하세요..
원래 사진 담아 주는 신공주님 미국가셔서 제가 하는겁니다..
연습 많이 해서 다음에는 더 이쁘게 맹글어 줄께요..
자주 오시기를 기대 하고 있을께요..고마웠습니다^^
사진 잘 나왔습니다
회장님 실력이 대단 하십니다
신공주님 덕분으로 오래 쉬어서 사진이 그렇습니다
자주 찍다 보면 더 좋은 사진을 볼수 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