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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이 예상 밖으로 국힘당 대 참패로 끝났다.
이번 총선은 당초 한민족의 주적인 딥스의 긍극의 목표, 총선 후 내각제 개헌을 위해서도, 내각제 개헌을 담당해야 할, 국힘당의 과반의석 확보는 충분히 예견됐다. 내각제 개헌은 국힘당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암묵적(?) 총선 공약이었고, 만약 과반의석에 실패한다면, 국힘당 중심의 내각제 개헌 추진 동력은 상실될 수밖에 없게 된다.
이번 4.10 총선은 집권 여당으로서는 사상 최고의 대 참패를 안겨주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뿐만 아니라, 딥스는 5.9 대선 이후 아홉 번이나 선관위를 통해 표를 도둑질하여, 민주당을 도와주었다. 보수층의 분노는 이미 인내의 한계치에 도달해 있었고, 부정선거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총선을 강행한 윤석열과 한동훈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잠재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위험한 상태에서 딥스는, 또다시 민주당에 압승을 안긴 것이다. 그것도 엄청난 부정선거를 통해서다. 보수층이 이번에도 가만히 있을지는 미지수다.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다.
첫째는 윤석열이 태세전환을 했을 경우다.
우리는 윤석열이 20대 대통령이 된 이면에는, 2018년 11월 딥스의 한국 집정관 격인 홍석현을 만나, 취임 후 내각제 개헌에 대한 약속을 하고, 일사천리로 보수당인 국힘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며, 이재명과 격차를 줄이는 부정선거를 통해, 간신히(0.7% 차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처럼 연출(?)한 것을 잘 알고 있다.
2018년 11월 중앙일보 홍석현이 역술인 백재권(중앙)을 데리고와 윤석열(중앙지검장)을 만났다는 의혹이 제가됐다.
따라서 당초 내각제 개헌은, 적어도 4.10총선 두 달 전에는 개헌 발의가 되고, 이번 4.10 총선에서 개헌 국민투표까지 강행해야 했지만, 윤은 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 이유는, 윤석열이 트럼프 화이트햇 쪽으로 태세 전환을 했을 경우다. 윤의 취임 이후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은 향후 한국의 중요성을 고려, 비밀리에 윤과의 접촉을 통해, 윤을 반 딥스편에 설 것을 설득하자, 내각제로 조기 하야해야 하는 윤으로써는, 화이트햇 쪽에 끌렸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배신을 당한 딥스는 국힘당 중심의 내각제 개헌을 전면 수정, 말 잘 듣는 딥스의 숙주당인 민주당 중심의 판을 짜고, 민주당에게 총선 압승을 안겨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둘째는 내각제 개헌에 소극적인 윤을 딥스가 과감히 손절한 경우다.
윤석열이 딥스와의 내각제 개헌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조만간 스스로 하야를 결단해야 한다. 대통령에 당선되고 만 이 년 만에 하야를 한다고 생각하니 억울한 생각이 들었고, 내각제 개헌을 차일피일 미루기 시작한다.
그리고 딥스에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다른 아젠다는 충실히 수행할테니, 내각제만은 임기말 정도로 대폭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하자, 약속 이행을 파기한 윤의 태도를 보고 급 실망한 딥스가 윤을 과감히 손절하고, 민주당 중심으로 판을 짜게 된 것이다.
윤은 내각제 개헌 대신에, 딥스의 아젠다인 5.18정신 헌법 전문 게재에 대해서는, 한동훈을 통해 연초 광주에서 직접 밝혔고, 자신은 딥스의 또 다른 아젠다인 의대생 2000명 증원 등 의료 개혁에 강한 집착을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이 내각제 개헌이 딥스에게 얼마나 중요한 아젠다임을 잘 몰랐을까?
이번 총선에서도 범 여 내각제 지지파인 나경원/권영세/안철수/김기현/권성동/윤상현/주호영/김용태/이준석 등이 확실하게 당선된 것도, 딥스가 내각제 개헌을 포기하지 않은 증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딥스가 이번에 윤석열을 손절 할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 둘 사이는 이미 루비콘강을 건넌 것처럼 보인다.
[분석]
윤이 태세 전환을 한 것은, 총선 이후 윤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다. 어차피 태세 전환을 했다면 딥스와는 각을 세울 수밖에 없고, 각을 세우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 부정선거에 대하여 검찰에 수사를 직접 지시를 하는 것이다.
만약 윤이 이러한 지시를 한다면, 보수 국민들이 오히려 윤을 응원하면서 부정선거 진실규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고, 잘만 하면 제2의 4.19, 혁명적 상황으로까지 발전할 수도 있다. 이미 아홉 번의 부정선거 진실이 다 드러나 있고, 이번까지 열 번째가 아닌가?.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트럼프가 세계 계엄령(Martial Law)을 때릴 때, 한국에서도 계엄령을 발동, 트럼프군단과 보조를 맞춘다면, 그는 일약 나라를 구한 제2의 이순신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윤이 화이트햇 쪽으로의 태세전환을 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내각제 개헌을 기피함으로써 딥스에 의해 손절당한 것이라면, 그는 자칫 탄핵에 내몰릴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딥스로서는 어차피 내각제 개헌을 해야하니, 윤을 탄핵시켜야 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런 수순이 될 것이다. 이미 범 야권에 탄핵 가능성 의석까지(189석) 주지 않았던가?
이러한 상황은 윤에게는 최악의 경우의 수가 된다. 그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두고 볼 일이다.
그런데 이번 총선의 결과는, 향후 대한민국의 상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어치피 거악의 집단이요, 어둠의 세력인 딥스의 시대는 조만간 끝나게 되어 있고, 그 시대를 끝내는 종결자가 바로 미국의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이다.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은 현재 미국 본토에서, 딥스를 상대로 매우 잘 싸우고 있으며, 조만간 전 세계 금본위 제도 시행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전제인, ‘GCR’(글로벌통화재설정)만 완료된다면,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즉각 발동, 전 세계 딥스 국가를 해체한 후에, 네사라/게사라를 선포, 120일 안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해야 한다.
이것만이 인류가 그동안 딥스라는 거악의 집단에게 비로소 해방되어, 광복(光復)을 이루는, 유일한 해결책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과연 윤석열은 어떤 선택을 할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4월 1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