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은을 단련함같이 우리를 단련하시고, 우리를 끌어 내셔서 풍성한 곳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그러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며,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인자를 베푸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