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부디 아픈우리 아빠를 보살 펴 주세요~
지친 엄마가 계속 버틸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제게 피아노를 가르쳐 주시던 아빠의 두손은 이제 너무 약해져서 우리를 안아주실 수도 없어요
제게는 은도 없고 금도 없지만 오직 주님을 믿는 작은 마음뿐 입니다.
주님,제가 어린 동생들을 안아 줄수 있도록 떨리는 제 손을 잡아주세요
주님! 부디 아빠를 낫게 해주시고 건강하게 해 주세요
아빠의 고통을 거두어 주시고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아빠가 다시 피아노를 가르쳐 주시는 목소리를 듣고 싶고 아빠의 품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요
눈물속에 걷고 있을때 조차도 저는 주님이 제 곁을 떠나지 않으셨음을 여전히 믿습니다.
주님이 제 곁에 계시기에 저는 다시 믿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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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디 아픈 우리 아빠를 보살펴주세요~
백상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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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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