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회 새들나오는꿈,알잡는꿈,노란병아리2마리

[막내아들효도]

노란병아리 색깔선명함 2마리가 하늘을 날고있습니다.

나무에서 벌레를 먹고있는듯합니다.

공중에서 날개짓을하며 먹는 모습

시골인거 같습니다.어떤여자가

울뚱불뚱한 땅에 평평해지라고 갈색??으로된 장판같은걸 깝니다.(설명을 잘못하겠네요..)

그리고 그위에 (유리탁자밑에까는 초록색장판??패드??)초록색장판 깝니다..

길이는 엄청깁니다.땅을 덮으려고 합니다.

매.독수리.새들이 보입니다.

근데 어디선가 파도가 칩니다.

저 매, 독수리등이 파도에 실려 나갑니다.

파도가 점점 커집니다.

제손에 매의 알이 잡힙니다.

거기서 알이 깨지면서 부화됩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장동건 집이라고합니다.

[시걸]

30,

[적벽대전]

알이 깨지면서 0끝은 깨지고 파도가 커지면서 7번 이월이네요.

[옥련암]

2끝이 다 실려갑니다...2끝 동끝은 어렵겠네요 2끝(0-1) 병아리 29..두마리 30 병아리는 못나는데 희한하네요 ^^
시골길을 장판으로 깔다....10번대 약

[막내아들효도]

그러게요 병아리는 못나는데 저도 희한하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코딱지도 팠습니다.참고하시길

[대박타임]

감사합니다~

[명도 아랫방]

42나 2끝수,세로격번, 장판(12)-복기꿈 아닌가여?

[일등만]

감사합니다

[이별후愛]

감사합니다.

[심근이ㄳ]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