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원전대에서의 술취한남자
해적중에 레골라스한테 화살맞고죽은 해적
연기한사람이 피터잭슨감독
안두릴은 실제로 강철검
반지의제왕에서 사루만역을 맡았었던 크리스토퍼리는 실제로 톨킨이 살아있을때 만난적이있었고 크리스토퍼리는 실제로도 반지의제왕에 열열한팬이고 술집에서 톨킨과만났을때 반지의제왕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꼭 출연하고싶다고 말했다고했고 톨킨도 간달프역에 잘어울리겠다라고 말했다고함. 그리고 본인도 간달프역할을 원했으나 사루만역을 맡게됨. 아마도 반지의제왕을 찍을당시에도 70대였던것을 감안하면 간달프역이 무리이긴 했을듯싶음.
반지의제왕은 70년대에 이미 애니로 만들어진적이 있었고 한국엔 요술반지라는 이름으로 상영됐었다. 70년대에 나온작품이지만 상당한 수준에 애니였고 200여명에 만화가들이 수년에 걸처서 만들었다라고 알려져있음. 실제로 반지의제왕은 3편이 모두다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을 가지고있지만 요술반지를 만들었던 제작진들은 3편으로 만들어서 완성도가 떨어졌었다라는 평을 내리기도 했었다고함. 요술반지는 영화를 방불케하는 수준에 애니였다고함. 영화도 이만화를 많이 참고했다고 알려짐.
반지의제왕에 나오는 샤이어 호빗들이 사는도시는 실제크기로 만들어진 세트였으며 1년여에 걸처서 숲같은 곳들이 오래된도시처럼 만들어저서 촬영되었으며 인공조명이 없어서 대부분 해가지기전에 촬영했으며 밤신은 대부분 그래픽처리했다.
반지의제왕에 로한병사들은 대부분 여성들도 이루어졌다. 원래는 건장한 남성들로 구성하려했으나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반지의제왕은 현지사람들을 캐스팅했는데 뉴질랜드는 대부분 여성들이 말을 탓다고함. 나즈굴도 여성이 촬영했다는 후문이있음.
김리역을 맡았던 배우는 실제로 배우들중에서 가장 장신이였다고함. 그리고 엔트의 성우도 이배우가 했다고함.
아라곤역을 맡았었던 비고모르텐슨은 반지의제왕에 출연제의가 왔을당시에 할생각이 없었지만 반지의제왕에 팬이였던 아들이 강력추천을해서 출연을결정. 그리고 출연당시에 아라곤역에 워낙에 심취해서 주변에서 자신을 아라곤이라고 불러도 전혀 자신이름이 아닌역할이름이였음을 눈치를 못챘을정도로 아라곤역에 심취했었다고함.
호빗의 작은몸을 표현하기위해서 대부분 원근법을 사용했는데 저장면은 실제로 프로도가 1m가량 뒤에서 촬영됐다함.
이장면은 실제반지로는 저런장면이 나오질않아 커다란 모형반지를 제작해서 찍었다고함,
이촬영당시에 배우들이 다들 헬기를타고 올라갔지만 보로미르역할을 맡았던 숀빈은 직접 걸어올라갔다고한다. 그이유는 헬기가 무서워서 였다고함.
샘역할을 맡았었던 배우는 샘역을 하기위해서 13kg을 찌웠다고함. 그리고 왕의귀환에 마지막에 나왔던 샘의 딸은 실제로 이배우의 딸이라고함,
-반지의제왕에서 피핀이 섭정이 데네소르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장면은 원래 있었던 곡이 아니고 배우가 그자리에서 즉흥으로 만들어서 부른곡이라고함.
그이외에도 넘처나지만 너무 많아서 생략
첫댓글 무섭당ㄷ_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