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N. / 사무엘 럭허스트] 맨유, 그린우드 놓고 마르세유와 협상 중 ··· 6개 구단 관심|작성자 carras16
마르세유는 메이슨 그린우드를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가장 최근에 접촉한 구단이다.
유나이티드는 그린우드를 놓고 브라이튼의 감독이었던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선임한 마르세유, 그리고 라치오와 논의를 진행했다. 마르세유의 관심은 "진지"한 것으로 묘사되었다.
그린우드(22세)는 유벤투스, 나폴리, 발렌시아 그리고 벤피카의 관심도 받고 있다. 나폴리 소식통이 말하길 이야기되고 있는 그린우드의 £30m의 평가액은 다가올 1월 이적시장에서 사전계약 협상을 할 수 있는 선수에게는 너무 높은 수치라고 한다.
라치오는 지난해 그린우드 영입을 고려했으며, 라치오와의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주 유나이티드 소식통은 그린우드의 이적 전망이 제이든 산초보다 더욱 "진전"되었다고 한다. 유나이티드는 두 선수를 영입할 구단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그린우드는 2022년 1월에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그는 다음 달 강간 미수, 통제 및 강압적 행동, 폭행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2023년 2월에 혐의가 취하되었다.
유나이티드는 그린우드를 1군 선수단으로 복귀시킬 계획이었지만, 서포터들의 반발로 계획을 돌렸다. 결국 그린우드는 9월 이적시장 마감일에 헤타페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린우드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된다.
원문 출처 : Manchester Evening News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carras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