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2년 7월 19일~20일 넘어가는 새벽(0시~3시)*장소: 청담동 갤러리아 뒷편 비밀 룸살롱*등장인물: 1.제보자 (남) - 첼리스트의 남친, 민주당 지지자, 당시 새벽 술자리를 나온 여친과 40여분 통화 2.첼리스트 (여) 00氏 - 제보자의 여친, 꽤나 인지도 있던 개딸 파워트위터, 당시 술자리에 2백 받고 반주자로 참석 3.이세창 - 극우인사, 전 자유총연맹 총재, 술자리 주선자 4.김앤장 수뇌부급 변호사 30여명 - 술자리 참석자 5.한동훈 법무부장관 & 윤석열 대통령 *당시 경과 1. 이세창이 첼리스트 00씨를 술자리 반주자로 초빙함. 2. 그 자리에 김앤장 변호사들만 있고, 주요인물이 안와서 진행 못함 3. 밤 12시 넘어, 한동훈과 윤석열 나타나서 00씨 깜짝 놀람 4. 처음곡으로 헨델 연주 - 윤석열은 동백아가씨 반주해줌 - 한동훈은 윤도현의 사랑Two 또는 사랑했나봐 반주해줌 5. 윤석열이 '우리는 하나다' 건배사, '동백아가씨 연주 칭찬 등등...시간 늦어져 짜증나는데, 개딸로서 엄청 현타옴. 6. 술자리 나온 후, 남친에게 전화해서, 일생에 한번 겪어볼까 말까한 경험 말해줌. *사건 전환1. 첼리스트 00씨, 7월말경 연락 두절(남친 배신), 현재 완전 변절(국힘당 인사들과 어울리면서 그쪽에 안착)2. 첼리스트의 남친, 더탐사에 제보, 탐사 취재 진행3. 이세창이 더탐사 기자 확인 통화에서 당시 술자리와 반주자 00씨 인정함. (더탐사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술술 얘기함.)4. 당시 2백 입금한 보좌관의 모호한 태도, 청담동 룸살롱의 은밀한 정황 취재, 변절한 첼리스트에게 통화 시도했으나 차단 당한 후 보도 결정*앞으로 다툴 쟁점 - 사설 법무법인과 일국의 대통령,법무부장관이 새벽에 술판을 벌였다 - 탄핵감이다.*알고 있었지만 재확인한 것 - 12시 넘어 나타난 거 보니, 분명 1차 마치고, 2차였을 거다. - 술통령이라 할 만하다.*몰랐는데 새롭게 알게 된 것 - 영화'더 킹'의 비밀 룸싸롱이 현재도 실재함(가격이 인당 수백만원, 간판 없음, 일반인은 출입 못함) - 한동훈 가발이다.https://youtu.be/0VVK_yf9ilk
출처-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636796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남자라면 리버풀
첫댓글 ㄷㄷ
저런 식으로 옆에서 첼로 반주하던 알바의 전남친의 제보 ㅇㅈㄹ 할것 같으면... 나도 무슨 일이든 지어낼수 있음 ㅋㅋㅋㅋ 어제 문재인하고 김정은 하고 청담동 비밀 빠에서 서로 물고 빨고 12시간동안 게이섹스 했다는 얘기를 빠 알바생한테 들은 것 같음 ㅇㅇ
그리고 그걸 중국 중앙공산당에서 몰카로 찍어서 임기내내 문프 협박하고 있었긔ㅠ 우리 이니 못잃어 우리 으니 못잃어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떼십에 대한 반추 + 치열한 사회생활 안해본 자들의 상상력 ㅋㅋㅋㅋ 전문직들 업무량 생각하면 저딴생각 절대 못할텐데 ㄹㅇ
저 운동권 잡놈들 다잡아다 삼청 교육대 시급하다
좌파 머저리들 싹다 북한으로 이주시켜야지 진짜 수준떨어져서 ㅆㅂ
한동훈 말 중“저런 형편 없는 수중으로 국정 운영하셨냐는”말이 왜이리 공감갈까
페친 중에도 골수 좌파 4050 운동권 출신 있는데 졸라 꼴보기 싫음 ㅋㅋ 게시물마다 개소리를 참신하게 올려도 좋아요 박고 동조하는 4050 운동권들 뭐라고 씨부리는지 구경하는게 재미임
미쳤다고 김앤장에서 30명씩이나 오냐???
ㅋㅋㅋㅋㅋ 웃기네
첫댓글 ㄷㄷ
저런 식으로 옆에서 첼로 반주하던 알바의 전남친의 제보 ㅇㅈㄹ 할것 같으면... 나도 무슨 일이든 지어낼수 있음 ㅋㅋㅋㅋ
어제 문재인하고 김정은 하고 청담동 비밀 빠에서 서로 물고 빨고 12시간동안 게이섹스 했다는 얘기를 빠 알바생한테 들은 것 같음 ㅇㅇ
그리고 그걸 중국 중앙공산당에서 몰카로 찍어서 임기내내 문프 협박하고 있었긔ㅠ 우리 이니 못잃어 우리 으니 못잃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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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십에 대한 반추 + 치열한 사회생활 안해본 자들의 상상력 ㅋㅋㅋㅋ 전문직들 업무량 생각하면 저딴생각 절대 못할텐데 ㄹㅇ
저 운동권 잡놈들 다잡아다 삼청 교육대 시급하다
좌파 머저리들 싹다 북한으로 이주시켜야지 진짜 수준떨어져서 ㅆㅂ
한동훈 말 중
“저런 형편 없는 수중으로 국정 운영하셨냐는”
말이
왜이리 공감갈까
페친 중에도 골수 좌파 4050 운동권 출신 있는데 졸라 꼴보기 싫음 ㅋㅋ 게시물마다 개소리를 참신하게 올려도 좋아요 박고 동조하는 4050 운동권들 뭐라고 씨부리는지 구경하는게 재미임
미쳤다고 김앤장에서 30명씩이나 오냐???
ㅋㅋㅋㅋㅋ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