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2는 2013 년 입주
여수 웅천은 2015 년 입주
여수 웅천의 건설원가 주장 금액 1 억 3천 여 만원
내가 주장했던 우리 아파트의 건축원 가는 1 억 4 천 이하....이며
2 억 1500만원 은 적정한 분양 가격이다.
분양협상은 감정 가격이 아닌 건설원가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부영의 자산가치는 부영과 비교해야지
유명 브랜드 아파트와 같이 자산가치 변동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부영 스스로 뿐이다.
대책위 "10개월 전 분양한 1차보다 5천만 원 높아""5월 입주하는 인접 아파트보다도 5800만 원 높아""한 세대당 2억 원씩 2천억 원 넘는 폭리" 주장7년 동안 하자 보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논란부영 측 "법적으로 문제없다"라며 입주민 주장 일축법망을 피해 서민 상대 폭리 취한다는 비판 나와
대책위 관계자는
"여수 웅천 부영아파트는 84㎡ 기준으로
세대 당 총건축비가 1억 3434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단순 계산으로도 세대당 2억 원씩 2천억 원이 넘는
엄청난 폭리를 취하게 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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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수천억 폭리" 여수 웅천부영 2·3차 고분양가 논란
전남 여수 웅천 부영 2차와 3차 1660세대 입주민들이 부영측의 고분양가 정책에 부당성을 주장하며 40일 넘게 투쟁을 이어오고 있지만 부영측의 완고한 태도로 고통받고 있다. 3일 여수웅천부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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