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한해의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 에 따라 내년에 복이 와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이것은 가벼운 게 아닙니다. 한 해를 마칠때는 항상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느냐! 어떠한 일도 감사했습니다. 답은 이것입니다.
이 한해동안 인연 된 자들과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걸 한해동안 바르게 썼든 못 썼든 나한테 주어진 것은 감사한 것입니다. 이 감사함을 정리하여 지인들을 만나든 단체의 행사가 있든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누가 나에게 욕을 했어도 또 감사한 것입니다. 왜! 내 못남을 채찍해주는 상대였으니 감사했던 것입니다. 이 욕을 들어 내가 화나고 성을 내다 보니 못 풀고 있었어도 답은 감사합니다. 이런 원리를 바르게 잡아 송년회 모임에서 만나 이야기 할 때는 내가 알게 모르게 감사한 것들을 찾아 고마웠다고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 천손들은 우리 뒤에 조상님들과 신들이 전부다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지인들을 만나가지고 꼬롬 하게 내가 앉아 있다면 상대의 조상들도 꼬롬하게 있습니다. 이러면 기운이 안 풀립니다. 이러면 내년의 기운이 힘들어 지는 겁니다. 자연의 법칙에는 나에게 감사하지 않게 오는 것은 단 0.1%도 없다! 이 말입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의 논리로 잣대를 대어 아니다! 맞다! 하는 것입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2130강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 #김기무1970 #gimu_kim #amoratree #am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