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되어버린 2010년 이명박 대통령의 무성의한 수고에 무한한 감사를 하며..
올한해도 작년의 연장선에서 새롭게 출발할수 있을지 아니면 새출발을 위해 연장선상을 버려야 할지 윗선에서 고민하겠군요.
레일위를 달리는 정책노선 이라면 한없이 편할텐데 말이죠.
어쩌다 노선에서 하차해서 무모한 시도를 하시는지 현 여당에게 애석함을 느낍니다.
김대중 前대통령과 노무현 前대통령께서 평화노선을 이어가다가 뜬금없는 천안함이 좌초되었으며. 연평도는 화마가 자리를 틀었다.
올해도 이런식으로 될까봐 노심초사다. 나라가 어지러우니 어찌 고토의 수복을 염려할까..올한해는 좀더 여,야가 자숙하여
현명한 통일의 정책을 바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민족의 대통합은 우리자신부터 시작하니깐요.
참고로 전 식사시간에 직원들과 짬뽕으로 통일해볼렵니다.ㅎㅎ
첫댓글 천손임을 알고 천손답게 행동하면 세계의 주인이었던 환국 조상님들처럼 민족통일에 한민족연방을 이뤄 세계만방의 평화를 이끄리라 봅니다^^
아주 간략 하지만 좋은 글을 주셧씀니다, 감사 함니다..
일명 XXXXX 글로 볼수도 있는디 무슨 역사성이 있다고 머리글로 할까 의심스럽다
역사는 근원지에서 우리의 숨결에 흐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