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래자랑 연습을 하는 첫날이다.
직원은 이런저런 생각에 많이 고민 했지만 그냥 무작정 참가 해 보기로
보성 씨와 결정했다.
먼저 미장원에 들려 머리를 자른다.
멋지게 보여야 하니깐!
그리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다.
힘을 내야 하니깐!.
오늘은 코인 노래방에서 보성 씨 노래 실력을 점검 해 본다.
뿐이고, 황진이, 두바퀴를 선택하고 여러번 테스트를 해 본다.
직원이 보기엔 두바퀴가 차분하게 제일 잘한다.
인사말과 곡목을 정하고 오늘 연습 끝.
“안녕하세요 저는 월평빌라에 사는 이보성입니다.”
2017년 9월 11일 일지, 최영주
박현진: 보성 씨 노래자랑 나가요?! 우와~벌써 기대 되네요.
여기저기 소문내요. 드럼학원 선생님께도 조언하고요!
보성 씨, 파이팅!
신아름: 보성 씨 노래 잘 한다고 생각했지 이렇게 노래자랑 대회에 나 갈 생각은 그동안 못 했네요. 보성 씨,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보성 씨의 강점인 '노래'로 할 거리를 찾으셨네요. 학원까지는 생각했지만, 노래자랑까지는 생각도, 엄두도 못내었는데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