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과)바위솔/전북(2023/10/22)
시원스런 조망속의 바위솔 한모델을 요리보고 조리보기~^^
첫댓글 어디인지 알듯한 모델이군요먼길 수고하시고 담아오신 바위솔을 멋지게 봅니다수고하셨습니다
수고로 담아오신 고운 모습을 즐감합니다
높은 곳이라 조망까지 좋아서 스믓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멀리 산그리메 명당자리에 꽃을 피우고 있네요
조망이 제가 전에 올라본 산같아요~시원한 조망이 눈길을 끄는군요~^^
바위솔이 풍광이 빼어난 곳에 자리잡고 피어난듯한 모습 멋집니다.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산정에 자리잡은 바위솔의 자태가 빼어나군요. 조망만으로도 가슴이 뻥뚫리는 느낌입니다.
일단 높이올라가는군요 덕분에 감상 합니다
전망 좋은 곳에 터를 잡았으니 이 또한 멋집니다.
명당터에 자리잡고 살면서 바위의 기운을 듬뿍 받아서인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군요^^
명당에 자리잡은 바위솔이군요.빨갛게 단풍든 잎도 아름답습니다.
불심의 보살핌으로 매년 기쁨을 주는 바위솔이네요.일출은 아니지만 멋진 풍경이 배경이 되니 바위솔의 아름다움이 돋보입니다.작년에 어떤 못된 손이 장난을 해서 아쉬웠던 곳이라 더욱 눈길 고정합니다.
멋진 풍경과 함께 너무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보기만 해도 너무 멋집니다.
우와~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눈앞에 펼쳐진 멋진 풍경이 욕심나네요부지런한 분이시라 복을 받으시는군요^^
일단 조망이 좋은거 보면 높이 오르셨단 말씀이니 그저 그림의 떡이군요 ㅋㅋ
저 멀리 호수도, 산그리메도바위솔의 친구되어 멋진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햐아~~부지런하신 님만 볼 수 있는 아침빛으로 바위솔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먼길 수고하신 덕분에 편히 감상을 합니다
아직 예전의 그 풍성함 없는듯 하군요.즐감합니다.
아침햇살에 비친 아름다운곳에 터한 바위솔이 대박입니다.올해도 가야지 하면서 못갔습니다.지기님 작품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첫댓글 어디인지 알듯한 모델이군요
먼길 수고하시고 담아오신
바위솔을 멋지게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로 담아오신 고운 모습을 즐감합니다
높은 곳이라 조망까지 좋아서 스믓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멀리 산그리메 명당자리에 꽃을 피우고 있네요
조망이 제가 전에 올라본 산같아요~
시원한 조망이 눈길을 끄는군요~^^
바위솔이 풍광이 빼어난 곳에 자리잡고 피어난듯한 모습 멋집니다.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산정에 자리잡은 바위솔의 자태가 빼어나군요. 조망만으로도 가슴이 뻥뚫리는 느낌입니다.
일단 높이올라가는군요
덕분에 감상 합니다
전망 좋은 곳에 터를 잡았으니 이 또한 멋집니다.
명당터에 자리잡고 살면서 바위의 기운을 듬뿍 받아서인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군요^^
명당에 자리잡은 바위솔이군요.
빨갛게 단풍든 잎도 아름답습니다.
불심의 보살핌으로 매년 기쁨을 주는 바위솔이네요.
일출은 아니지만 멋진 풍경이 배경이 되니 바위솔의 아름다움이 돋보입니다.
작년에 어떤 못된 손이 장난을 해서 아쉬웠던 곳이라 더욱 눈길 고정합니다.
멋진 풍경과 함께 너무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너무 멋집니다.
우와~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눈앞에 펼쳐진 멋진 풍경이 욕심나네요
부지런한 분이시라 복을 받으시는군요^^
일단 조망이 좋은거 보면 높이 오르셨단 말씀이니 그저 그림의 떡이군요 ㅋㅋ
저 멀리 호수도, 산그리메도
바위솔의 친구되어 멋진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햐아~~부지런하신 님만 볼 수 있는 아침빛으로 바위솔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먼길 수고하신 덕분에 편히 감상을 합니다
아직 예전의 그 풍성함 없는듯 하군요.
즐감합니다.
아침햇살에 비친 아름다운곳에 터한 바위솔이 대박입니다.
올해도 가야지 하면서 못갔습니다.
지기님 작품으로 대리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