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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입력 2020.05.15 20:13 수정 2020.05.15 21:51
"서울 시장 선거 전 검찰 특수부는 전쟁터 같았다"
어제 보도해 드린 한명숙 전 총리의 불법 정치 자금 사건의 폭로자였던 한신건영 고 한만호 대표의 비망록에 나오는 말입니다.
한 대표는 돈을 줬다고 증언을 했다가 번복한 이유에 대해서, 검찰이 약속을 어기고 언론 플레이를 통해 선거에 개입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당시 언론 보도가 어땠는지 장인수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이른바 '한명숙 불법 정치자금 수사'의 결정적인 증인이었던 한만호 대표가 수사에 협조하기 시작한 건 2010년 4월 초.
서울시장 선거 불과 두 달 앞이었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는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 후보였습니다.
한 대표는 검찰로부터 진술을 언론에 흘리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냥 진술이 아니라 '만들어진 진술'이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걸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비망록 142쪽] "검찰 진술내용 언론에 제공하지 않는다는 약속에 모두 거짓 진술하고 날인해댔다."
하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2010년 4월 13일 동아일보 12면에 실린 '단독' 기사입니다.
"2007년 3,4,8월 세 차례 한 전 총리 집 찾아 9억 전달"
한만호 대표가 검찰에서 실토했다는 내용은 고스란히 제목이 됐습니다.
다음날 문화일보, "한 전 총리에게 건낸 9억원 중 일부를 달러화로 환전해 전달했다"는 한 발 더 나간 진술이 보도됐습니다.
한만호 대표는 검찰이 여론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소위 '언론질'을 했다고 기록했습니다.
[비망록 142쪽, 1038쪽] "검찰의 언론 플레이는 '마술사' 수준이다. 검찰은 선거 전에 계속 지지율과 여론조사 결과 분석하며 증인의 허위 진술 내용을 '언론질'해댔다. 당시 여론조사 결과가 20% 이상 차이가 나오자 '사장님 서울시장 선거 하나마나 아닙니까' 하며 웃으며 흐뭇해했다."
실제로 한만호 대표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4월 1일부터 지방선거 전날인 6월 1일까지 '한명숙 정치자금' 사건 보도는 무려 7백 건이 넘게 쏟아졌습니다.
한 대표는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의 상황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비망록 24쪽] "서울시장 선거 시작 전에는 특수부 검찰은 막 전쟁터 같았다. 서둘렀다. 연일 소환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조사를 받았다. 이방 저방에서 조사받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2010년 6월, 선거 결과는 0.6%포인트 간발의 차이 한명숙 후보의 패배였습니다.
한 대표는 죄책감을 느꼈다고 털어놓습니다.
[비망록 7쪽] "총리님의 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왜곡되고 검찰이 언론을 통해 무차별 이미지 훼손 기사가 나올 때마다 죄책감으로 가슴 속에 선혈이 터져나올 듯한 고통을 느꼈다."
한만호 대표는 6개월 뒤인 2010년 12월 20일,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증언을 번복합니다.
그런데 진술을 바꾼 뒤 '언론질'의 대상은 한만호 대표 본인이 됩니다.
2011년 1월 5일, 동아일보는 "한 대표가 누군가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고 말을 바꿨다. 검찰이 위증교사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는 검찰발 기사를 보도합니다.
[비망록 1164쪽] "밖에서 조중동이나 일부 언론이 권력의 나팔수라 해서 과장된 말이려니 했는데 제가 직접 당해보니 조금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었어요."
재판 방청을 나온 기자들에게 직접 호소해 보려한듯 이런 글도 남겼습니다.
[비망록 52쪽] "뒤에 계신 기자님들께 말씀 올립니다. 검찰의 발표를 무조건 기사화하시면 당사자들의 피해가 너무 가혹하다."
대검은 "2010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언론플레이를 했는가"라는 MBC의 질의에 "검찰에서 수사 내용을 언론에 유출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52013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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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라는 조직과 그 내부자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66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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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68873?od=T33&po=0&category=&groupCd=clien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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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중에 법세연이라는 검찰편들어주는 고발전문단체 방청객의 큰소리는 못본체하면서
'11년전 일을..'이라고 소곤거린 방청객은
판사가 극대노해서 방청객을 증인석에 앉히고, 얼굴확인, 주민번호 확인해서 적고,
또 그러면 구치소에 수감된다고 섬뜩하게 주의주고
퇴정시켰다네요.
세상에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68888?od=T33&po=0&category=&groupCd=clien_all
이 나라가 여지껏 검찰 혼자 이 지경으로 만들었겠습니까. 그럴 수 없지요. 사법부라는 판사들이 기본적으로 개판이기 때문에 검찰이 이렇게 해먹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판새들 검새들 짬짜미가 있었기 때문에 검찰/사법부 판이 이 지경 이 꼴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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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입력 2020.05.15 14:57
법무부는 2016년 11월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김 전 부장검사의 해임을 의결하고, 수수한 금품 등 4천464만2천300원의 2배를 적용한 8천928만4천600원의 징계부가금 부과도 의결했다.
이후 형사재판에서 김 전 부장검사는 일부 향응접대만 유죄로 인정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1천500만원, 추징금 998만원 선고를 확정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51514572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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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계열사 임원 등재해 허위급여 수령 등 혐의 대부분 인정
https://news.v.daum.net/v/2020051514505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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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51516144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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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51514193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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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66635?od=T33&po=0&category=&groupCd=clien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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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6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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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67499?od=T31&po=0&category=&groupCd=clien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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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68672?od=T33&po=0&category=&groupCd=clien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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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68422?od=T33&po=0&category=&groupCd=clien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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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68704?od=T33&po=0&category=&groupCd=clien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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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69083?od=T33&po=0&category=&groupCd=clien_all
도망간 북한 테러범을 잡긴 어려우니 이를 대신한 북파 공작원 훈련받은 조선족이죠.
정치에 있어서 우연이란 없다. 만약 어떠한일이 우연히 일어났다면, 그것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일이다.
- 루즈벨트 -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안기부 요원이어야 한다는 법은 없죠. 조선족을 쓸 수도 있고... 방법은 다양할 테니까요.
북한사람이라면 A를 A'라고 말해야 하거나 이렇게 말해야 한다 라는게 있는데 김현희는 그런게 없다고 합니다. 모든 탈북자들이 이 사람 북한 사람 아니라고 입 모아 이야기하는데서
북한사람이 아니라는데에 심증이 갑니다. 주소를 말하는 방식도 북한사람과 전혀 다르다고 하네요.
조선족 고아 출신으로 마카오에서 일하다 일본인 사업가의 가정부(?)가 되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일본 노인과 살게 되었다. (최초 바레인에서 체포되었을 때의 진술)
전 이 말이 가장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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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아버지 간병한지 5년쯤 지나가는것 같네요.
50대 후반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리실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인생이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지옥같은 삶.
저의 30대 청춘이 간병하다가 다 지나가는 것 같아 울적할
때도 있지만 자식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한다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40대에 인연이 있다면 하되 애는 낳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 자식에게 이런 고통을 겪게 하고 싶지가 않거든요.
회원 여러분들 부모님 건강하실 때 잘 해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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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1살에 어머니는 간암으로 여의고
아버지는 뇌경색이후 이상증상오셔서 치매판정을 받으셨습니다
31살 나이 동생은 호주로 이민자로 나갔고 저랑 아버지만 남았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집에 오면 아버지는 일주일에 두세번은 변의를 조절못하시고
저는 돈은 벌어야하니 안 나갈수는 없고 눈물나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나마 고모님이 곁에 계셔서 낮에는 간간이 봐주시고 해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참 어려운 시절을 4년간 반복했죠
그 당시 여친을 3년수발하는 중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여친이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도움받으라고 적극적으로 찾아보더니 의보의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6개월만 시설에 들어가보자 아니면 도로 나오고 라는 맘으로
원불교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모시게 되었죠
그리고는 주마다 찾아뵙는데 옷도 깨끗하고 여러 활동으로 행동도
많이 좋아지셨어요
4년간 집에 와서 변묻은 옷 빨때마다 미안해하시는 모습만 보다가 씻기도 잘 씻고 항상 깨끗한 모습보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이후 2년후엔 여친과 결혼도 하게 되었죠...
그 이후 10년간 더 사시다 아버지께서도 80되시기전에 어머니곁으로 가셨습니다
전 유시민이라는 사람을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은인으로 생각합니다
복지부장관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초석을 다진 분이기 때문이죠
언젠가 인연이 닿아 한번 만난다면 따뜻한 포옹 한번 하고 싶어요
요양원 문제 많은 곳도 있고 못 미더울 수도 있지만 자주 찾아뵙고
관심을 놓지않으면 정말 좋은 제도입니다
혹시나 혼자 고민하는 분이나 어려움을 겪는 가정있다면 꼭 제도의 문을 두드리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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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활빈당. 행동하는자유시민 법률지원단. 사법시험준비생모임. 과거 조국전장관도 털었던 가짜유사사이비 시민단체이죠. 왜구로 부터 정치개검 개법판사들로 부터 금전을 받지는 않았는지 세무조사 금전출납을 한국 검경에서 수사해야 맞는데 오히려 전 정의연 대표 윤미향당선인을 수사하고 지랄발광하고 있군요. 조국전장관때도 일제불매로 왜구와 토착왜구를 경제적으로 확실하게 박멸하고 있을때 정치개검이 과도하고 지랄하는 바람에 그 한일전 흥행이 꺾였었지요. 이번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보면 정부에서 왜구들에게 수출규제 해결하라고 통보했죠. 하는짓을 보니 당시와 똑같네요.
# 토착왜구 박멸!
# 힘내라! 대한민국!
김덕신이라는 회원분의 말씀대로 한국에서는 한국인과 토착왜구들의 첩보전 이간전 간첩들과의 사실상 내부전쟁중이죠. 그래서 총선이 한일전이라는 것이었죠. 그걸 정론직필 회원분들은 상당수는 알고 계신듯 싶은데....진짜로 모르는지 아니면 신분을 속이고 쁘락치 짓을 하는 것인지... 개헛소리만 하는 회원들도 있군요.
# 일제불매!
# 토착왜구 박멸!
# 힘내라!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추천!
왜구와 편먹고 자신들 기득권만 생각하는 남한 정치개검은 이미 태생때부터 지금까지 순기능으로 작용을 했던 경우가 열에 두셋도 안되니 검찰의 수사권 기소권 완전한 분리가 최선의 대책이 될것입니다.
# 일제불매!
# 토착왜구 박멸!
# 힘내라! 대한민국!
치매...눈물납니다.<매일 신과 만나서 대화 ㅎ>
점점...더 상태가 안좋은 쪽으로 가고있지만.<기억의 리셋>
몸도,맘도...뜻대로 되지 않으니. <생을 놓고싶다는>
어쩔 수 없기에...
화투 패뜨기도.<늘 하던>
레코드판에서 바늘이 튀듯...
손이 멈출때 동시에 마구 떨다<계산오류>가 다시 그 행동을 처음부터 반복.
그래서...손을 잡고 안아드렸습니다.
아직은...
알아보시니깐<갈수록 가족들 몰라보는 횟수가 늘어남>
요양시설이나 병원은 친척분이 계실때...가봐서.
좋은점도 있지만...나쁘게 보는 점도 있다는.
뭐...
아버님 본인도...그렇고
어머님과 제 생각도 그래서....집에서.
어머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치매만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다른 질환과 장애가 겹치는 분들도 있을 테고.
솔직히...
어려운 것보다 답답한 게...크고.
돌발상황으로 가지 않기만 바랄뿐이죠.
가끔...아버님께
아기 같다고 하면...그런가 보다 합니다.<리셋되지만>
치매간병 글 보니 저도 감사할 일들이 참으로 많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제 할머니가 올해 100세이신데... 어머니가 암투병으로 체력이 급격히 소진되시고, 아버지도 간병하시기엔 너무 나이가 있으신지라, 1차 대퇴골 골절 후 2차 엉덩이뼈 골절에 가족의견을 모아 요양원에 모시고 있습니다.
다행히 치매는 없으시고 걷기가 불편한 것 외에는 건강하십니다.
원불교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인데 시설도 햇빛이나 환경... 무엇보다 개방된 요양원이고, 근무하시는 분들이 모두 따듯한 분들이십니다.
그 분들께도 감사하고, 노인 요양등급지원제도에 대한 정부정책도 고마운 마음입니다.
저도 당연히 언젠가는 가게 되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행운아야 네 저희집 종교와는 연관이 없는데...제 동생이 몇 군데 알아보고 결정했는데...
가족모두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우리 아버지는 80 넘어 양쪽 고관절이 차례로 부러지는 바람에 수술 후 아버지 병간호로 수술 때마다 내가 꼬박 2달 병원생활을 했는데 그래도 치매증상이 없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노인네가 옛날 말로 노망 났다고 하는 치매 증상이 있으면 늘 한 사람이 붙어있으야 하는 등 그 가족의 고통이 이만저먼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