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주앙 펠릭스와 주앙 칸셀루를 계속 믿고 싶어한다. 그러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들의 지속성을 완료하고 싶지는 않다. 즉, 특히 이적료가 높다면, 지불하고 싶지 않다는 얘기다. 선수단 구성에 적합하지만 현재와 미래에 대한 긴급한 필요나 큰 베팅이 아닌 선수들에게 큰 지출을 하기에는 구단의 숫자가 충분하지 않다.
두 선수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두 경우 모두, 선수들은 바르샤에 잔류하고 싶어하며 어떤 경우에도 각자의 감독과 서로 이해하지 못해 소속 구단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이중적인 이점을 갖고 있다. 칸셀루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획에 없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펠릭스를 선수단에 포함시키고 싶지 않다.
그럴 경우, 바르샤는 조르제 멘데스를 통해 선수들이 현재와 같은 급여로 바르샤 잔류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소속 구단이 바르샤가 지불할 수 있고 지불하고 싶어하는 금액 이상의 이적을 요구한다면, 바르샤는 거절할 것이고 문제는 선수들의 몫이 될 것이다. 펠릭스는 AT마드리드와 2029년까지, 칸셀루는 맨체스터 시티와 2027년까지 계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