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예상치 못한 시우타드 에스포르티바 방문. 'El Chiringuito'와 'Jijantes'의 카메라는 안수 파티가 시우타드 에스포르티바에 도착한 순간을 포착했다. 안수는 구단의 생각이 무엇인지 직접 알아보기 위해 데쿠 스포츠 디렉터와 약속을 잡았다. 안수는 바르셀로나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해 한지 플릭 감독의 신뢰를 얻고 싶어한다. 그러나, 구단에서는 특히 '초과 상태'로 인해 이를 그리 명확하게 보지 않고 LW 영입과 주앙 펠릭스의 지속성이 확인되면 더욱 그렇다. 또한 안수의 급여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고 이번 시즌에는 이미 그의 연봉이 총 약 €12m가 될 것이기 때문에 샐러리 캡에 영향을 주고 'FFP'를 견제할 것이다. 어쨌든, 그의 에이전트가 조르제 멘데스라는 사실은 모든 당사자가 합의하고 만족할 만한 해결책을 생각하도록 한다.
앞으로 며칠 안에, 안수의 가까운 미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것이다. 원칙적으로, 비록 새로운 임대 옵션의 문도 닫지 않지만, 플릭 감독은 팀과 함께 프리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구단 중 하나는 세비야다. 문제는 세비야가 급여의 100%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고 현재 30%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런 맥락 하에, 바르셀로나는 복귀하는 임대 선수 관리를 작업 중이다. 현재, 플릭 감독의 잔류 승인을 받은 선수는 훌리안 아라우호와 에릭 가르시아 두 명뿐이다. 안수를 포함해 나머지는 별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