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이언트가 이명박 찬양 드라마라고 루머에 씌여야했나? 제가 설명드릴까요? 제 생각엔, 박근혜가 이명박한테 손좀 봐달라고 부탁을 한거 같아요... 추측이지만, 알리바이가 있습니다. 1. 모래시계도 자이언트처럼 박정희 전두환의 부정부패를 실은 내용인데, 모래시계의 최민수는 김영삼 정권때 방영을 했기 때문에 압박없이 대상을 탈수 있었지만, 자이언트는 박근혜랑 한패거리인 이명박 정권때 박정희와 전두환의 부정부패를 실었기 때문에, 악역연기력이 최고였던 정보석이 우수상, 정보석보다 연기력이 뒤쳐지는 고현정이 대상을 받았다는 사실임...
2. 고현정은 대상감이 아닌데 대상을 주고, 서예림이 박근혜를 모티브로 했을꺼라는 추측이 하나 더 있습니다... 서예림은 대물 내용상 여성대통령이 되는 내용이죠... 지금까지 여성대통령이 아니라 영부인의 대한 내용들이 많았지만, 뜬금없이 왠 여성대통령? 그리고 연기력이 정보석보다 뒤떨어지는 대상? 말의 앞뒤가 안맞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대물자체의 내용이 박근혜를 찬양하며, 2012년도에 여성대통령이 될거라는 예고를 한 드라마가 아닌가 의심이 되는 내용이라는 추측임... 들이맞잖아요...
3. 아시다시피 영화 변호인은 2013년 12월 18일날 개봉된 영화이지만, 관객수가 1천만이 넘었다죠... 이 영화도 역시 박정희 딸인 박근혜 정권때 개봉된 영화죠... CJ 부회장에게 압박을 했다는 기사도 뜨고 있다죠... 이런것처럼, 자이언트 드라마도 박근혜가 이명박한테 부탁해서 SBS에 손좀 봐달라는 비밀리에 압박을 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결정적인 증거는 없어도, 지금까지의 정황만 봐도... 100 이면 100 딱 박근혜와 이명박 뭐 소위 말하는 친박들의 공작이다... 이렇게 답이 나오잖아요...
4. 모래시계 이외에도 제4 제5 공화국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완성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외압이 없었죠... 물론, 제4공화국 전 감독이였던, 배우 조재현 친형 조수현씨가 살해되긴 했지만, 조수현 사건이 최순실과 연관되어 있다는 정보도 있었구요... 그 당시에 전두환 노태우가 기소돤것도, 제4공화국 드라마가 종결된 이후부터였죠...
5. 말은 이명박을 찬양하는 작품이라고 하지만, 만약에... 진짜로 이명박을 찬양하는 작품이라고 한다면, 자이언트에게 대상을 줘야지 왜 우수상을 줬고, 대물한테 대상을 줬을까요? 그리고, 그당시에는, 고현정이라는 캐릭이 왜 박근혜가 대통령 될거라는 예고의 드라마라는 루머는 없었을까요? 말이 앞뒤 안맞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근혜 애비 박정희의 부정부패를 묘사하는 자이언트에게 공격하기 위한 박근혜 이명박 혹은 친박들의 작품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네... 옛날에 노태우가 대선때 가식으로 전두환을 팔아먹는 위장폭로를 해서, 전두환과 인연을 끊었다는 거짓말을 한것처럼요...
이제 좀 설명이 되시나요? 왜? 자이언트가 이명박을 찬양하는 드라마다... 라는 루머설이 떴는지를? 제 생각에는 박근혜나 이명박에 의한 종편기사들이 루머를 퍼트린거 같아요... 아니면 국정원이겠죠... 저 역시 자이언트 팬이죠... 팬이니깐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드리는겁니다... 부디, 고현정의 대상을 취소해서, 자이언트에게 압박한 사실이 박근혜나 이명박의 세력들이란 사실을 세상에 알렸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요...
첫댓글 요즘 좆중고딩들 대세잖아 mb(이명박이라고 하면 안됨 시크하지 않음) 까면서 희열 느끼는거 마치씨발 논객이 된것처럼
자이언트 존나 잼있는데..악마연기본좌조피려니 이성모 연기 엄청잘함 . 저작가가 쓴거 다 잼있게 봤네 ㅋㅋㅋ 대조영도 잼있게봤는데 ㅋㅋ 근거없이 선동하는 놈들이 젤 재수없음. 시놉시스드립은 ㅋㅋ은뭐야 ㅋㅋㅋ 색안경지대로 끼셨구만...무슨 무조건 이명박만까면 깨어있는줄아는 병신들 근데 김명민보다.. 이범수 잘어울리던데... 그리고 특히나 이성모랑 이강모 닮았어 ㅋㅋ 키도 같고 진짜 형제같음
자이언트 = 악역 조필연 정보석이 90프로 이끈다
장군의 아들 그 새끼랑 정보석이랑 이명박빠잖아 원래 ㅋ
왜 자이언트가 이명박 찬양 드라마라고 루머에 씌여야했나? 제가 설명드릴까요? 제 생각엔, 박근혜가 이명박한테 손좀 봐달라고 부탁을 한거 같아요...
추측이지만, 알리바이가 있습니다.
1. 모래시계도 자이언트처럼 박정희 전두환의 부정부패를 실은 내용인데, 모래시계의 최민수는 김영삼 정권때 방영을 했기 때문에 압박없이 대상을 탈수 있었지만,
자이언트는 박근혜랑 한패거리인 이명박 정권때 박정희와 전두환의 부정부패를 실었기 때문에, 악역연기력이 최고였던 정보석이 우수상, 정보석보다 연기력이 뒤쳐지는 고현정이 대상을 받았다는 사실임...
2. 고현정은 대상감이 아닌데 대상을 주고, 서예림이 박근혜를 모티브로 했을꺼라는 추측이 하나 더 있습니다...
서예림은 대물 내용상 여성대통령이 되는 내용이죠... 지금까지 여성대통령이 아니라 영부인의 대한 내용들이 많았지만, 뜬금없이 왠 여성대통령? 그리고
연기력이 정보석보다 뒤떨어지는 대상? 말의 앞뒤가 안맞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대물자체의 내용이 박근혜를 찬양하며, 2012년도에 여성대통령이 될거라는
예고를 한 드라마가 아닌가 의심이 되는 내용이라는 추측임... 들이맞잖아요...
3. 아시다시피 영화 변호인은 2013년 12월 18일날 개봉된 영화이지만, 관객수가 1천만이 넘었다죠... 이 영화도 역시 박정희 딸인 박근혜 정권때 개봉된 영화죠...
CJ 부회장에게 압박을 했다는 기사도 뜨고 있다죠... 이런것처럼, 자이언트 드라마도 박근혜가 이명박한테 부탁해서 SBS에 손좀 봐달라는 비밀리에 압박을 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결정적인 증거는 없어도, 지금까지의 정황만 봐도... 100 이면 100 딱 박근혜와 이명박 뭐 소위 말하는 친박들의 공작이다... 이렇게 답이 나오잖아요...
4. 모래시계 이외에도 제4 제5 공화국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완성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외압이 없었죠... 물론, 제4공화국 전 감독이였던, 배우 조재현 친형 조수현씨가 살해되긴 했지만,
조수현 사건이 최순실과 연관되어 있다는 정보도 있었구요... 그 당시에 전두환 노태우가 기소돤것도, 제4공화국 드라마가 종결된 이후부터였죠...
5. 말은 이명박을 찬양하는 작품이라고 하지만, 만약에... 진짜로 이명박을 찬양하는 작품이라고 한다면, 자이언트에게 대상을 줘야지 왜 우수상을 줬고, 대물한테 대상을 줬을까요?
그리고, 그당시에는, 고현정이라는 캐릭이 왜 박근혜가 대통령 될거라는 예고의 드라마라는 루머는 없었을까요? 말이 앞뒤 안맞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근혜 애비 박정희의 부정부패를 묘사하는 자이언트에게 공격하기 위한 박근혜 이명박 혹은 친박들의 작품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네... 옛날에 노태우가 대선때 가식으로 전두환을 팔아먹는 위장폭로를 해서, 전두환과 인연을 끊었다는 거짓말을 한것처럼요...
이제 좀 설명이 되시나요? 왜? 자이언트가 이명박을 찬양하는 드라마다... 라는 루머설이 떴는지를?
제 생각에는 박근혜나 이명박에 의한 종편기사들이 루머를 퍼트린거 같아요... 아니면 국정원이겠죠...
저 역시 자이언트 팬이죠... 팬이니깐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드리는겁니다... 부디, 고현정의 대상을 취소해서,
자이언트에게 압박한 사실이 박근혜나 이명박의 세력들이란 사실을 세상에 알렸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