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원 덕분에 열심히 땡땡이 치고 있는 와인강입니다.
엊그제는 미팅 마치시고 잠시 들르시는 쇼당맨님 꼬드겨서 유명산으로 콧바람 쐬줍니다.
전체 루트입니다.

더와인 - 유명산 - 남종면 - 남한산성 - 더와인: 152.99km

3시에 출근하는 직원이 오자말자 바톤 터치하고 땡땡이를 시작합니다~ ㅋ

사실 정오에 오픈을 하고는 밖에서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는데 송탄에 계신 피터최님의 깜짝 등장에 마음이 살살~ 동했거든요~ ㅎ *^^*

동행분과 함께 커피 한잔하시고 가십니다~ *^^*

3시가 다 되어 갈 즈음에 오신 쇼당맨님 살살 꼬드깁니다~ ㅎ

처음엔 남한산성이라도 한바리?
이러다가 6시까지 들어올 계획을 가지고 유명산으로 튑니다.
쇼당맨님을 안지 수년만에 가장 멀리 함께 다녀왔습니다~ ㅋ ^^;

남종면으로 돌아서 제 시크릿가든에도 잠시 들러줍니다.
이날 식목일인줄 몰랐지만 본능적으로 나무에 물(?)도 좀 주고 옵니다~ *^^*

시크릿가든의 멋진 두 애마~

바이크 자켓이 아니어서 팔목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쇼당맨님.
챕스와 버프를 하시며 해질녘 쌀쌀한 날씨에 대비를 하십니다~ ^^

남한산성 넘어오며 인증샷도 한컷~

워낙 천천히 돌았더니 6시가 초큼 넘어 도착을 합니다.

오랜만에 유명산으로 콧바람 쐬이고 온 멋진 봄날입니다~ *^^*

낮에 땡땡이 친 죄로 야밤에 열심히 배달놀이 합니다~ ㅋ
저녁에는 꼬꼬마 배달차량으로 삼청동 르꼬숑으로 배달놀이도 가구요~ ㅎ *^^*

다음날인 어제는 점심하자고 연락이 오시더군요.
전화 통화를 하시면서 슬그머니 몇 수저를 제게로 넘기시더군요.
쇼당맨님께서 다이어트를 하시니 제 배는 더욱 꽉~! 찹니다~ ㅋㅋㅋ *^^*

오후에는 역으로 땡땡이를 제안하십니다~ ㅋ
인천 송도 현장을 방문하시는 길에 함께 동행을 합니다.
송도는 너무 가까워서 루트기록 패~쓰~! *^^*

5월 22일(일)에 송도에서 트랙 경기가 있는데 할리라이더님들을 초대해서 트랙을 돌 수 있도록 기획을 하신답니다.
서너팀을 초대하실 계획이라는데 생각 있으신 팀은 미리 일정 비워두세요.
회식비 넉넉히 드릴 계획이라는건 안비밀입니다~ ㅋ
준비 중에 있는 트랙에 백호랑 살짝쿵 달려줍니다~ *^^*

자동차 트랙 경기장에서 멋진 할리들~ *^^*

올 때는 소래포구에 잠시 스톱을 합니다~ ㅎ
저는 맨날 지나만 다녔지 안에 들어가는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

우럭 2kg에 몇년만에 보는 실한 산낙지 한마리 잡아줍니다~

유리감옥으로 돌아와서 세팅을 합니다~
역시 회는 쐬주랑 마셔야겠죠?
와인잔 안에 든건 화이트 와인......
아니......
화이트 쐬주입니다~ ㅋ ^^;

나리양 열심히 근무하라고 기네스 맥주도 사주십니다~ *^^*

아...... 근데 회를 못 먹는 나리양입니다......
산낙지만 조금 먹고 땡......
이런...... OTUL......

초딩 입맛에 맞는 안주를 다시 사줍니다~ ㅋ
쇼당맨님 덕분에 이렇게 유리감옥 공식 첫 회식을 합니다~ *^^*

역시나 어제도 집에 갈때 버스에서 조는 바람에 지하철 타고~ 버스 또 타고~ 돌아돌아 집에 옵니다~ ^^;
쇼당맨님도 어제는 초큼 취하셨는지 유리감옥 손님 응대하는 순간에 사라지시더군요~ ㅎㅎㅎ
조금 전 정오에 출근을 하니 어제의 잔해들이...... *^^*

오늘은 잡다한 먹방사진 쏙~ 빼고 이틀간 달린 이야기만으로 후기를 올립니다~ ㅎㅎㅎ
개나리, 매화, 목련, 벚꽃 등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봄을 만끽하며 달린 이틀입니다.
아~~~
오늘은 어디로 튈까 고민하는 와인강입니다.
부산에 입항한 와인이 통관 되려면 아직 일주일여 시간이 더 걸립니다.
와인이 서울로 오면 영업에 집중을 해야되니 지금의 시간을 열심히 즐겨야겠죠?
와인이 있어서
할리가 있어서
즐거운 와인강입니다~ *^^*
[더 와인]은 이쁜 나리양에게 맡겨놓으시고 2박3일의 미션투어를 감행하신 걸 보면

생계형 라이더니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건 시뻘건 거짓부렁입니다...
10시에 자문 세무사 사무실에서 미팅이 끝나면 10시30분입니다.
해장은 제가 살 테니 반박자님, 미카엘장님과 시간 내세요.
벙글벙글식당 해장국을 한 그릇 대접해드려야 마음이 편할 듯합니다.
출근 시간 지나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주식1004 주식천사님~ 저녁 10시에 팔공산에 도착해서 새벽 3시까지 술마시고 이제 일어났습니다.
당일치기로 작전을 짜다가 2박 2.5일로 출발을 했는데 술자리에서 또 일정을 급변경 했습니다.
일요일까지 유람 다니다 올라갑니다~ ㅎㅎㅎ
신경 쓰이게해서 죄송합니다~ *^^*
@와인강 혼자 아침 일찍부터 북 치고 장구 쳤네욤...

아니면 9시까지 할리매장에 가서 기다리려 했는데...


불현듯 이 노래가 떠오릅니다... 


글케 늦게 일어나심 우짭니까
매장 옆 굴국밥이라도 대접해드리려 하니 결국은 시간이 맞질 않는군요.
할 수 없이 마음만 받아가세요.
나를 안 만나고 가신 님들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글타고 중간에 고장나면 앙돼요
@주식1004 주식천사님의 바람 덕분에 백호 헤드라이트 스위치가 쇼트가 나는 것 같습니다.
다행인건 운행에 지장은 없고 지금은 정상이라 그냥 달립니다.
지금은 호박소 오르기 전입니다~ *^^*
@와인강 호박소 깊이가 얼만지 잠수해보시고 알려주세욤
@주식1004 주식천사님~
제가 물에 둥둥~ 떠서 측정 불가입니다~ ㅋ *^^*
해피한 하루엿군요..모두가 즐거운 오늘 금요일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하얀등대님~ 전 지금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밀양 알프스 돌고 있거든요~ ㅎ *^^*
재미있는 먹방기예요 ㅎㅎ
잘 다녀오시구요, 저는 요즘 머리가 좀아파서...요.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으유. 아주 기냥 스트레스로 살이 팍팍 찌는게 느껴지네요.
미션 안전하게 잘 마치시고요, ~~ 언능 저도 바빠지기 전에 한번 돌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ㅠ
뽀빠이님~ 안 풀릴 때는 잠시의 일탈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ㅎ
응원 덕분에 유람 잘 하고 상경하겠습니다~ *^^*
역시 으리하면 으리으리한 쇼당맨님이십니당~~
먹방대가 와선생님 송도오셨슴 전화한통 주시지 그러셨어용?ㅎ
브래드님~ 업무 투어에 따라간거라 뒤에만 쫄래쫄래 따라 다녀왔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