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벌써 2016년이 되었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거 같아요 지금 우연히 채널을 돌리는데 티비에 색즉시공2가해요 언니 얼굴을 보니 언니가 더 보고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 남기러 들어왔어요~ 카페에 글이 계속 올라오는거보니 언니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거같아요 그곳에서도 뿌듯하시겠어요~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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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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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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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사랑하는팬
19.07.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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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나 빨리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나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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