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장 / 개역한글)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미래, 대적, 불확실성은 두렵다.
낯선 것을 가장 안전하게 만드는 방법은?
"성경"이다.
생각지도 못한 낯선 것을 경험하게 하고,
이기는 길을 보여준다.
그래서 낯선 것에 대하여 두워하지 않고,
담대하다.
성경 떠나면 세상이 낯선 것이 된다.
그래서 두렵다. 당황한다. 결국 실패한다.
내 힘으로 안됨을 알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한다.
대적이 자가당착에 빠질 역전을 구한다.
두려움이 변해 기도가 된다.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닌 확신이 온다.
그래서 평안하다. 담대하다.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 의지하지 않는 인생은 항상 당황하는
두려워하는 인생이다.
최고의 가치는 "평안"이다.
랍비에게 물었다. "최고의 가치는?"
"첫째도 평안, 둘째도, 셋째도 평안이다.
"예루살렘은 "평안의 도시"라는 뜻이다.
천금을 가져도 평안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평안은 힘을 준다." 위기 속에도 기뻐할 수
있는 여유다.
하나님을 믿어야 눈이 열린다.
평안해야 눈이 열린다.
눈 감고 죽도록 고생하는 헛된 인생 살지 말라.
눈 뜨고, 길지 않은 인생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살라.
그래야 영원히 산다.
그게 영생으로 가는 길이다.
샬 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