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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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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발모벽 / 트리코틸로마니아(Trichotillomania) _ (혹은 발모광 / 돼지털 뽑기/ 지랄머리 뽑기)
맹맹맹행행행 추천 0 조회 4,563 22.08.15 00:0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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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5 00:07

    첫댓글 난 약간 코르셋(생머리 선망) 혹은 재미..? 요소가 컸던거 같아 제어가 안되진 않았는데 약간 모근째 뽑으면 쾌감 오졌음..

  • 22.08.15 00:07

    이 글 보고나니까 돼지털 찾아서 뽑고 싶어..

  • 22.08.15 00:08

    이거 진짜 약먹어.. 나도 어릴때부터 뽑았는데 약 먹은 다음날부터 안뽑았어. 제발 병원가

  • 23.01.26 00:41

    여시야 나연어로왔는데 정신과가서상담받구약탄거야?나진짜고치고싶다ㅠ

  • 23.01.26 01:03

    웅응 이제 전혀 안뽐아 (약먹는중)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7 12:1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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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27 09:58

  • 22.08.15 00:09

    와 난 파마랑 매직하고 어느순간 사라짐. 아 이직도 하긴 햇음....

  • 나 수험생때 왕창 뽑아서 정수리 비었어 아직도..... 다시 안나더라..

  • 22.08.15 00:15

    나도 수험생 때 습관이어서 약간 정수리 탈모왔었어

  • 22.08.15 00:16

    수험때랑 앞머리랑 옆머리 오지게 뽑았지..숱 줄어든게 그거 때문이거 같아

  • 22.08.15 00:17

    예전에 맨날 뽑았는데 많이들 그렇구나

  • 나 강박증으로 치료받고있는데 이것도있음ㅋㅋㅋ따갑게뽑히는머리카락 사이에 쑤욱 하고 뽑히는거 찾으면 속시원해

  • 22.08.15 00:19

    난 많이고쳣다
    거의안뽑고
    만지지도않아ㅎㅎ

    개선을 위해
    좋은건 주변에 얘기해두면
    무의식적으로 만질때 저지당할수잇구

    머리묶어두면 현저히 줄어

  • 22.08.15 00:22

    손끝이 예민해서.. 손으로 머리 빗을때마다 걸리는 짧은 머리카락이나 돼지털 거슬려서 뽑게됨.. 손으로 안뽑히면 족집게 동원해서라도 뽑아야함.. 잘못된 습관인거 알고 고쳐야하는거 아는데 ㄹㅇ 너무 힘듬..

  • 22.08.15 00:24

    뽑진 않고 꼬거나 만지기만 하는데도 이건가?!

  • 22.08.15 00:25

    나 초중고 내내 공부할때마다 머리 뽑아서 지금 정수리 완전 휑함.....미친짓이었지ㅠㅠㅠㅠ

  • 22.08.15 00:31

    나다 ㅠ ..

  • 22.08.15 00:32

    ㅠㅠ고치고싶다 ㅠㅠ

  • 22.08.15 00:32

    안보는게 답..거울보지마

  • 22.08.15 00:35

    나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눈썹이랑 속눈썹 뽑아… ㅠㅠ

  • 22.08.15 00:35

    머리를 묶으면 이런행동을 안하는데 머리를 풀기만하면 자연스럽게 손꾸락이 돼지털을 찾고있음! 다 뽑는건 아니고 어마무시한 꼬부랑 돼지털만 뽑음! 그 엄청난 돼지털을 발견하고 뽑으면 쾌감이 있음!! 30중반이 되니 탈모오는것 같아서 뽑지않고 그 한가닥만 가위로 자름ㅠㅠ 엄청난 인내심이 요구됨... ㅠㅠㅠㅠ
    댓글 쓰다보니 현타오네...

  • 나도 이거 있어 아직도 스트레스 받을때 머리 뽑으면 좀 진정됨 ㅠ

  • 22.08.15 03:09

    나도 있었음 ㅜ 멘탈 나으니까 다행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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