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36&fbclid=IwZXh0bgNhZW0CMTEAAR37VNtIBmjmA9qojDsuX9wGYzgsNDlzBdTeDhvFdPxNFQ-sW1GmW8ikSsU_aem_cGPXiFV2h9BHfI14WX2CvQ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 매체는 김진수가 최근 음주로 인해 구단 내부에서
수천만 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사건이
김두현 감독 부임 직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전했다. 김두현 감독은 “안 좋
은 상황에서 그런 기사가 나왔다”면서 “선수들한테 늘 이야기한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느 누가 해줄 수 있는 게 없
다. 김진수와는 이미 내부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다 봉합이 된 상태였다.
그런데 이게 또 기사로 나와 유감이다. 우리를 먼가 흔들려고 하는 것 같
다는 생각이 드는데 선수들한테도 잘 이겨내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나겔스만이 사람은 잘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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