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도 긴 시간 우울증으로 무기력한 시간을 보낼만큼 힘들었던 취준생활 5년을 견디고 누구나 아는 기업에 합격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때 그렇게 보낸 5년이 너무 억울하고 좃같더라. 막상 돈 벌어보니.. 그냥 다 똑같더라고. 차라리 그 5년동안 알바해서 해외를 나갔더라면 나의 가치를 찾는 데 더 집중했을거 같아. 물론 그 5년 덕분에 난 지금 여기서도 남들보다 지구력이 뛰어난편인거 같아. 어떤 상황에서도 잘 안지치도 낙담하지 않고 "내가 어떻게 견뎌서 여길 온건데"라는 마음에 엉덩이 무겁게 자리 지켜서 할 일 해. 장점도 분명 있지만 ㅋㅋ 정말 그 20대가 너무 아까워. 사진도 많이 없어 젊었을 시절의 나의 찬란한 20대...
근데 그런거아닐까 저때가 있어서 지금이 있을수 있다라고 하기엔 지나가버린 그 10년동안 본인이 받았던 스트레스와 무력감을 생각하면 그러지않았으면 좋겠는마음인거지....나중에 잘되던 못되던 어차피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인데 조금은 더 행복하게 누릴수는 있는거니까....인생은 마지막에 웃는자가 승자가 아니고 자주 웃는자가 승자라는말처럼....
첫댓글 멍하니 누워서 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바 ㅋㅋㅋㅋ 저도요
아씨 터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돜ㅋㅋㅋ
그래도 저 시절이 있었으니 지금 더 귀하게 쓰지 않을까? 저런 시간 낭비가 아깝다는걸 알게됐잖아 뭐든 상대적인듯 팽팽 놀았으면 그걸 또 후회했을수도 있고,, 모든 과거는 의미가 있든 없든 자양분이라고 생각함 나는..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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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그런 시간이 있었으니까 지금 그 성품이 형성된거
여시 말 멋있다 살아있는 이상 헛되게 보낸 시간은 없다니 너무나 맞는 말이고 위로되는 말임 ㅠ
이거다
이 말 천프로 맞는 말
콧대 무슨일..
ㅠㅠ
물론 나도 긴 시간 우울증으로 무기력한 시간을 보낼만큼 힘들었던 취준생활 5년을 견디고 누구나 아는 기업에 합격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때 그렇게 보낸 5년이 너무 억울하고 좃같더라. 막상 돈 벌어보니.. 그냥 다 똑같더라고. 차라리 그 5년동안 알바해서 해외를 나갔더라면 나의 가치를 찾는 데 더 집중했을거 같아. 물론 그 5년 덕분에 난 지금 여기서도 남들보다 지구력이 뛰어난편인거 같아. 어떤 상황에서도 잘 안지치도 낙담하지 않고 "내가 어떻게 견뎌서 여길 온건데"라는 마음에 엉덩이 무겁게 자리 지켜서 할 일 해. 장점도 분명 있지만 ㅋㅋ 정말 그 20대가 너무 아까워. 사진도 많이 없어 젊었을 시절의 나의 찬란한 20대...
근데 역설적으로 그 10년을 무명으로 보냈기에 지금의 유재석이 있다고 생각함. 힘들때도 그때를 반추하며 지금까지 열일하면서 살아올수 있었던거같음
공감돼.. 차라리 놀기라도 할걸 방구석에서 인터넷이나 하며 날려버린 내 20대.. 유재석은 30대부턴 성공하기라고 했지 나는 크게 다르지않은 30대를 보내는 중.. 헛되게 보낸 청춘인 그 시간이 너무 아깝고.. 후회돼 다신 돌아오지않을 20대..
근데 그런거아닐까 저때가 있어서 지금이 있을수 있다라고 하기엔 지나가버린 그 10년동안 본인이 받았던 스트레스와 무력감을 생각하면 그러지않았으면 좋겠는마음인거지....나중에 잘되던 못되던 어차피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인데 조금은 더 행복하게 누릴수는 있는거니까....인생은 마지막에 웃는자가 승자가 아니고 자주 웃는자가 승자라는말처럼....
나 스무살 적에...
@샤 오 랑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그래서 제가 존나게 놀고있습니다요 헤헤헤헤헿ㅎ
ㅠㅠ.....
나도 그렇지만 돌아가도 똑같이 지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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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쩔수 없었던 선택임 ...
다시 돌아간다해도 맘 놓고 놀진 못했을걸
나에게 기회가 오기 전까지 겪어야했던 과정이라고 생각해
3333 나도 이렇게 생각함ㅋㅋㅋ 후회되는 시간들 자세하게 생각해보면 시간을 돌렸어도 또 그랬을 것 같더라. 걍 아쉬움이야 그건…
ㅠㅠ멎어...차라리 놀아
진짜 2년동안 일쉬었었는데 진짜 누워서 허송세월보냈던게 너무 시간아까워 그시간에 뭐라도하나 배워둘걸 그냥 밖에나가기라도 할걸
놀자고 마음먹으면 딱 놀아야함.놀아도 될까 공부해야하는거 아닌가 갈팡질팡 고민만 하다가 하루 갈바에는 빡 노는게 나음.
다들그렇지뭐 근데 그런시간이 있었으니까 시간이 귀한줄 알게되는거아닐까싶어 우울증걸리고 무기력해지고 혹은 그저 나태할지언정 그렇게시간을 소비해서 버텨왔으니 지금이소중한걸 알게된듯..
마냥 놀기엔 돈이 없고 그렇다고 알바하자니 그럴 바에 취업하는게 낫고 취업하긴 어렵고 ㅠㅠ 나도 그래서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냈어
10년동안 멍만 때렸겠냐구.. 간절함 +자기 성찰의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매진할 수 있는거지.
지금 너무 탑인데도 더 욕심나나보다ㅋㅋㅋ
나도 저랬는데 물론 지금도 조금 나아진것일뿐... 저 시간이 있어서 더 발전한거같아
나도 차라리 놀기라도할걸 몇년을 이렇게 보냈네하고 슬퍼지다가 댓글보고 나아졌닼ㅋㅋㅋㅋ
전에 주웠던 짤인데 과거에 후회만 하던 나한테 이짤이 큰 도움이됐음ㅠㅠㅠ
사람인생이 어떻게 완벽할수만 잇겟어,, 나도 엄청 후회되는데 사주 상으로도 그런 시기가 사람마다 한번씩은 있대더라
나도 날린 시간 후회되지만 이제 다신 그런 시기 안보내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내가 두려운 건 또 그럴까봐.. 막막하고 힘들어도 남은 날은 그렇게 무의미하게 날리고 싶지 않아.. 현타와도 포기 안하고 뭐라도 하며 살거야..
그렇게 멍때리던 시간도 결국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ㅠ 저런 깨달음이랑 열정을 가지게 해줬잖아
그땐 놀고 싶어도 오만 눈치 다 보일걸 … 돈도 안벌고 백수 주제에 저렇게 노냐면서 주변에서 손가락질하고 한소리할텐데 ㅠㅠ 그거 견디고 놀면 찐 강심장,,, 난 그런 소리 듣는게 더 스트레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