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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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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유재석이 20대 시절 가장 후회되는 일
이밤의 끝에 추천 0 조회 77,164 22.08.15 03:0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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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5 03:08

    첫댓글 멍하니 누워서 보는중

  • 22.08.15 0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8.15 03:13

    하 시바 ㅋㅋㅋㅋ 저도요

  • 22.08.15 05:56

    아씨 터짐ㅋㅋㅋㅋㅋㅋ

  • 22.08.15 07: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돜ㅋㅋㅋ

  • 22.08.15 03:10

    그래도 저 시절이 있었으니 지금 더 귀하게 쓰지 않을까? 저런 시간 낭비가 아깝다는걸 알게됐잖아 뭐든 상대적인듯 팽팽 놀았으면 그걸 또 후회했을수도 있고,, 모든 과거는 의미가 있든 없든 자양분이라고 생각함 나는..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문제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15 03:29

    222 그런 시간이 있었으니까 지금 그 성품이 형성된거

  • 22.08.15 03:37

    여시 말 멋있다 살아있는 이상 헛되게 보낸 시간은 없다니 너무나 맞는 말이고 위로되는 말임 ㅠ

  • 22.08.15 03:43

    이거다

  • 이 말 천프로 맞는 말

  • 22.08.15 03:14

    콧대 무슨일..

  • ㅠㅠ

  • 물론 나도 긴 시간 우울증으로 무기력한 시간을 보낼만큼 힘들었던 취준생활 5년을 견디고 누구나 아는 기업에 합격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때 그렇게 보낸 5년이 너무 억울하고 좃같더라. 막상 돈 벌어보니.. 그냥 다 똑같더라고. 차라리 그 5년동안 알바해서 해외를 나갔더라면 나의 가치를 찾는 데 더 집중했을거 같아. 물론 그 5년 덕분에 난 지금 여기서도 남들보다 지구력이 뛰어난편인거 같아. 어떤 상황에서도 잘 안지치도 낙담하지 않고 "내가 어떻게 견뎌서 여길 온건데"라는 마음에 엉덩이 무겁게 자리 지켜서 할 일 해. 장점도 분명 있지만 ㅋㅋ 정말 그 20대가 너무 아까워. 사진도 많이 없어 젊었을 시절의 나의 찬란한 20대...

  • 22.08.15 03:29

    근데 역설적으로 그 10년을 무명으로 보냈기에 지금의 유재석이 있다고 생각함. 힘들때도 그때를 반추하며 지금까지 열일하면서 살아올수 있었던거같음

  • 22.08.15 03:35

    공감돼.. 차라리 놀기라도 할걸 방구석에서 인터넷이나 하며 날려버린 내 20대.. 유재석은 30대부턴 성공하기라고 했지 나는 크게 다르지않은 30대를 보내는 중.. 헛되게 보낸 청춘인 그 시간이 너무 아깝고.. 후회돼 다신 돌아오지않을 20대..

  • 근데 그런거아닐까 저때가 있어서 지금이 있을수 있다라고 하기엔 지나가버린 그 10년동안 본인이 받았던 스트레스와 무력감을 생각하면 그러지않았으면 좋겠는마음인거지....나중에 잘되던 못되던 어차피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인데 조금은 더 행복하게 누릴수는 있는거니까....인생은 마지막에 웃는자가 승자가 아니고 자주 웃는자가 승자라는말처럼....

  • 22.08.15 03:45

    나 스무살 적에...

  • 22.08.15 06:35

    @샤 오 랑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 22.08.15 04:46

    그래서 제가 존나게 놀고있습니다요 헤헤헤헤헿ㅎ

  • ㅠㅠ.....

  • 22.08.15 06:33

    나도 그렇지만 돌아가도 똑같이 지낼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 어쩔수 없었던 선택임 ...
    다시 돌아간다해도 맘 놓고 놀진 못했을걸
    나에게 기회가 오기 전까지 겪어야했던 과정이라고 생각해

  • 22.08.15 09:34

    3333 나도 이렇게 생각함ㅋㅋㅋ 후회되는 시간들 자세하게 생각해보면 시간을 돌렸어도 또 그랬을 것 같더라. 걍 아쉬움이야 그건…

  • 22.08.15 07:08

    ㅠㅠ멎어...차라리 놀아

  • 22.08.15 07:44

    진짜 2년동안 일쉬었었는데 진짜 누워서 허송세월보냈던게 너무 시간아까워 그시간에 뭐라도하나 배워둘걸 그냥 밖에나가기라도 할걸

  • 22.08.15 08:36

    놀자고 마음먹으면 딱 놀아야함.놀아도 될까 공부해야하는거 아닌가 갈팡질팡 고민만 하다가 하루 갈바에는 빡 노는게 나음.

  • 22.08.15 09:22

    다들그렇지뭐 근데 그런시간이 있었으니까 시간이 귀한줄 알게되는거아닐까싶어 우울증걸리고 무기력해지고 혹은 그저 나태할지언정 그렇게시간을 소비해서 버텨왔으니 지금이소중한걸 알게된듯..

  • 22.08.15 09:29

    마냥 놀기엔 돈이 없고 그렇다고 알바하자니 그럴 바에 취업하는게 낫고 취업하긴 어렵고 ㅠㅠ 나도 그래서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냈어

  • 10년동안 멍만 때렸겠냐구.. 간절함 +자기 성찰의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매진할 수 있는거지.
    지금 너무 탑인데도 더 욕심나나보다ㅋㅋㅋ

  • 22.08.15 09:51

    나도 저랬는데 물론 지금도 조금 나아진것일뿐... 저 시간이 있어서 더 발전한거같아

  • 22.08.15 09:54

    나도 차라리 놀기라도할걸 몇년을 이렇게 보냈네하고 슬퍼지다가 댓글보고 나아졌닼ㅋㅋㅋㅋ

  • 22.08.15 10:02

    전에 주웠던 짤인데 과거에 후회만 하던 나한테 이짤이 큰 도움이됐음ㅠㅠㅠ

  • 22.08.15 10:43

    사람인생이 어떻게 완벽할수만 잇겟어,, 나도 엄청 후회되는데 사주 상으로도 그런 시기가 사람마다 한번씩은 있대더라

  • 22.08.15 11:22

    나도 날린 시간 후회되지만 이제 다신 그런 시기 안보내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내가 두려운 건 또 그럴까봐.. 막막하고 힘들어도 남은 날은 그렇게 무의미하게 날리고 싶지 않아.. 현타와도 포기 안하고 뭐라도 하며 살거야..

  • 22.08.15 11:49

    그렇게 멍때리던 시간도 결국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ㅠ 저런 깨달음이랑 열정을 가지게 해줬잖아

  • 22.08.15 16:09

    그땐 놀고 싶어도 오만 눈치 다 보일걸 … 돈도 안벌고 백수 주제에 저렇게 노냐면서 주변에서 손가락질하고 한소리할텐데 ㅠㅠ 그거 견디고 놀면 찐 강심장,,, 난 그런 소리 듣는게 더 스트레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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